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회생활 (문단 편집) === 사회생활 [[드립]] === 이러하다 보니 죄책감도 없이 사회생활 그 자체를 입버릇처럼 내뱉는 사람이 있는데 이 경우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누가 봐도 부조리하고 잘못된 짓을 저지르고 그걸 지적하면 '사회생활 못 해본 티를 내네.', '사회생활에 대해 잘 모르나 보네.'라고 하는 것으로 지적한 대상이 [[불문율]] 내지 [[어른의 사정]]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눈치 없이 말을 내뱉는다는 것이다. 특히나 조직 구성원들이 온갖 비리를 저지를 때 그 비리에 대한 반발을 조금이라도 표현했다간 그냥 그날로 조직생활에서 아주 눈 밖에 나는 것은 시간 문제고, 더 나아가 [[내부고발]]이라도 하면 아예 완전히 척을 질 각오를 해야 한다. 이걸 하는 순간, 구성원들과의 관계는 아예 돌이킬 수 없는 불구대천지수나 마찬가지며, 조직의 입장에서는 역적이나 배신자로 낙인 찍힌다. 이렇다보니 이런 말을 하는 것 자체를 원천봉쇄하기 위해 [[정치질|'사회생활을 못하는 너가 잘못인 것'으로 규정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집단 내에서 따돌림을 당하며 배척당하는 대상에게 훈계를 가장한 조롱 내지 비난을 가할 때 "넌 사회생활도 모르는 찐따라서 이렇게 당하는 거야."라는 레퍼토리. 자신의 행동이나 성격 등이 남들과 다르고 특이해서 상대방의 눈 밖에 난 경우 나타나는 유형이다. 다시 말해 나(사회생활 잘하는 사람)는 정상이지만 너(사회생활 못하는)는 비정상이라는 의미다. 대부분 [[교만|사회생활 드립치는 꼰대들은 상대가 자기 맘에 안 들어서 인신공격을 하고 싶은데 쌍욕해서 자기 이미지 망치기 싫으니까 거창하게 사회생활이니 뭐니 하면서 명분을 내세우거나, 혹은 근거도 논리도 없이 자신의 우월함을 드러냄과 동시에 상대방을 깔아뭉개고 싶어서 그런 것]]이기 때문에 진지하게 자신의 사회성이나 성격, 교우관계등에 대해 생각할 필요 없이 그냥 죄책감도 없는 저 사람이 내가 마음에 안 들어서 욕하고 싶은가보다 생각하면 될 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