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회심리학 (문단 편집) ==== 귀인 ==== attribution 토대를 마련한 Heider(1958)에 따르면 사람들은 타인의 행위가 행위자의 내면적 속성 때문인지 처한 상황 때문인지 파악하고자 하는 동기를 가진다. 세상에 대해 조리있는 이해를 하고자 하는 욕구와 환경을 통제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기 때문이다. 이는 Jones & Davis(1965)의 대응적 추리 이론과 Kelley(1973)의 귀인의 입방체 이론으로 발전하였다. 귀인 분야에서는 사회심리학계의 아웃사이더라는 의식이 확고한(...) Weiner가 1995년에 제안한 동기의 귀인이론 역시 짚고 넘어갈 만하다. 한편 동기심리학 분야에서도 귀인은 초유의 관심사가 되어, de Charms의 내외인과성 이론, 그리고 다시 Deci의 인지평가이론을 이끌어냈고, 마침내 Deci & Ryan의 자기결정이론(1985)[* SDT; Self-determination Theory]으로 발전하였다. 자기결정 이론은 목표설정 및 목표추구 분야에 있어서 기념비적인 공헌으로 평가되며, 특히 이를 바탕으로 사회심리학적 및 [[긍정심리학]]적 응용이 이미 폭넓게 시도되어 왔다. * 상식 심리학(naive psychology): Heider(1958)에 의하면, 일반인이 일상적 사건의 원인을 설명하는 과정은 이른바 상식심리학에 의해 외부귀인과 내부귀인으로 나뉘게 된다. 이 때 상식심리학이란 타인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예측하기 위해 인간행동에 대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일반이론으로, 사람들은 상식심리학에 근거하여 다른 사람이나 자신의 행동 및 태도의 원인을 추리하고자 한다. 이를 Kruglanski는 통념이론(lay theory)이라고도 불렀다. 나무위키의 [[대중심리학]] 문서 참조. * 감정 & 동기, Universality & Temporality * 인상 형성(impression formation) * 대인 지각 (Person Perception): 타인에 대한 인상 형성. * 외모: [[동안]] 등 특정 외모가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 귀인 [[편향]](bias): 문서 참조. * 기본 귀인 오류: 타인의 행동을 설명할 때 개인 특성은 과대평가하고 상황의 영향력은 무시하는 습성. * 행위자-관찰자 편향(1971): 타인의 행동은 성향귀인하고 자신의 행동은 상황귀인하는 경향이 있다. [[이중잣대]]니 [[내로남불]]이니 하는 말이 나오는 근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