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산(지형) (문단 편집) == 여담 == *산을 표현한 한국의 [[수화]]는 [[뻑유|손가락 욕]]처럼 생겼다.[[山]] 문서 참고. *[[창작물]]에서는 산을 파괴한다든지 산을 반쪽 내는 식으로 [[전투력 측정기]]로 등장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대한민국 국군]]의 [[행정보급관]]에게 한 [[중대(군대)|중대]]만 맡기면 [[우공이산|산을 옮길]] 수 있다 [[카더라]].~~ *[[논어]] 옹야편에서 [[공자]]가 한 말에 의하면 어진 사람(仁者)이 좋아한다고 한다.(유명한 성어인 지자요수 인자요산: 智者樂水 仁者樂山) *'야마가 돈다, 야마 돈다'라는 표현이 흔히들 일본에서 건너온 말로 알고 있지만 의외로 토종(?) 속어이다. [[현장 용어]]에서 나온 속어인데, 불량[[나사]] 때문에 수나사의 산(빙글빙글 튀어나와있는 부분)이 잘 맞물리지 않아 헛돌기만 해서 난처하거나 '''빡치는''' 상황을 빗대 나온 말이다. 당연히 일본에는 없는 말이다.[[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etiseti&logNo=20096811241&viewDate=¤tPage=1&listtype=0|자세한 설명 보러가기]] '야마'라는 말 자체는 산을 의미하는 일본어 단어가 [[맞는다]]. *뭔가 계획한 것과 다른 방향으로 일이 진행되거나 헤매는 상황을 '산으로 간다'라고 말하게 되었다. 원래 한국 속담에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라는 게 있어서 주변의 간섭으로 인해 원치 않는 상황으로 간다는 뜻인데 언젠가부터 '잘나가다 [[삼천포]]로 빠진다.'는 의미까지 흡수했다. 창작물에 쓰일 경우 "전개가 산으로 간다."라고 표현하는데, 이것은 '개연성에는 문제가 없지만, 내가 원하는 전개가 아니'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