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산 (문단 편집) == 여담 == * [[창작물]]에서는 산을 파괴한다든지 산을 반쪽 내는 식으로 [[전투력 측정기]]로 등장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대표적인 예시 중 하나가 [[나루토]]의 [[우치하 마다라]]. * [[논어]] 옹야편에서 [[공자]]가 한 말에 의하면 어진 사람(仁者)이 좋아한다고 한다.(유명한 성어인 지자요수 인자요산: 智者樂水 仁者樂山) * 뭔가 계획한 것과 다른 방향으로 일이 진행되거나 헤매는 상황을 '산으로 간다'라고 말하게 되었다. 원래 한국 속담에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라는 게 있어서 주변의 간섭으로 인해 원치 않는 상황으로 간다는 뜻인데 언젠가부터 '잘나가다 [[삼천포로 빠지다|삼천포로 빠진다]].'는 의미까지 흡수했다. 창작물에 쓰일 경우 "전개가 산으로 간다."라고 표현하는데, 이것은 '개연성에는 문제가 없지만, 내가 원하는 전개가 아니'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 낮의 산은 정말 평화롭고 고요한 곳이지만 밤의 산은 낮의 산과는 완전히 다르다. 사람들과 같이 가면 모를까, 혼자서 산에 올라가면 낮과는 완전히 다른 호러스러운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다만 그 모습에 익숙해져 호러스러운 모습에 식은땀을 흘리는 걸 즐기게 되는 경지에 오르면, 매우 중독성이 있어서 못 끊게 된다. 특히 내려올 때 별을 보면 그 경치는 설명할 수 없다. * 대한민국 굴지의 테마파크 중 하나인 [[에버랜드]]는 산을 깎아서 만들었다. 이 외에도 산을 깎아서 만든 [[대학]] [[캠퍼스]]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