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산업기능요원 (문단 편집) === 2012년 폐지 백지화 === 2009년부터 점차 모집 인원이 줄어들고 있었다. 특히 보충역 TO가 제한되었었는데, 이유는 2012년 산업기능요원 폐지를 위해 점차 모집 인원을 줄여나갔기 때문. 그 후 [[2010년]]에 [[보충역]] 인원이 줄어들은 후폭풍이 나타났는데, 2009년까지는 전국적으로 TO를 제한했지만 [[2010년]]에는 각 지역 병무청 관할 단위 비례로 TO를 제한해 놓는 바람에 산업단지가 있는 몇몇 지역은 그야말로 [[버틸 수가 없다|난리가 났다.]][* 2009년부터 보충역 TO만 줄어들고 현역 TO는 일정 수에서 3년간 동결이 되었었다. 하지만 [[현역]]은 각 업체마다 1명씩... 결국 인원이 많이 필요한 회사는 [[보충역]] TO가 더 절실했다.] 덕분에 [[보충역]] TO 배정인원 3,600명이 6월 말 즈음에 전국적으로 다 끝나버려 [[보충역]]으로 [[산업기능요원]]을 가고자 했던 인원들은 얄짤없이 [[2011년]]으로 넘어갈 뻔했으나 [[병무청]]에서 심각성을 인지했는지 7월 말에 추가 TO인원을 발표. ~~그래봤자 1,000명...~~ 결국 이 추가 TO도 9월에 모든 지역이 동나버려 9월 중순에 회사에 입사한 사람은 얄짤없이 [[2011년]]이 되어서야 [[산업기능요원]]으로의 편입이 가능한 상황이 발생했다.[* 꼼짝없이 수습기간 4개월 크리를 당한 후에 [[2011년]] 1월에 편입이 되면 다시 처음부터 리셋... 어쩌다보니 복무 기간이 '''2년 6개월'''이네??] 이렇게 사태가 심각해진 이유는 원래부터 모든 병무청의 [[현역]]과 [[상근예비역]], [[보충역]] 인원 배정의 내년도 계획이 위에서 서술한 대로 항상 연말에 발표가 되던 것 때문에... 결국은 [[병무청]]에게 각 업체들이 ~~그리고 공짜로 3개월을 날려버린 사람들이~~ 뒤통수 맞은 격. 그리고, [[2011년]]에는 [[2010년]]과는 다른 [[헬게이트]]가 펼쳐졌는데, 각 지역 [[병무청]] 관할 단위 비례로 인원을 배정한 건 똑같았는데, 업체 당 '''2명'''으로 보충역 TO를 제한 해버려 마치 현역 산업기능요원과 별반 차이가 없어져 버렸다... 결국 전국적으로 보충역 TO는 2월이 끝나기도 전에 마감 (...) 애초에 보충역 TO도 1800명이었다.[* 아주 심한 사례로, 2010년 10월부터 산업기능요원 배치를 위해 일 하던 사람이 2011년 회사 별 TO 제한으로 인해 '''다른 입사자'''들과 경쟁하다가 권고 퇴사를...] 이러한 후폭풍이 심화되어 2005년에도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도 산업계에서는 [[징징|제대로 난리가 났고]], 이번에도 [[2011년]] 산업기능요원 폐지는 백지화 되면서 2015년 까지 유지 하며, [[2014년]]에 다시 폐지를 검토하겠다는 결정이 났다. 그 때도 2011년 꼴 나겠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