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산청군 (문단 편집) == 여담 == * 2010년경 [[진주시]]와 통합된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나 무산되었다. 대신에 진주시와 협약을 맺어 서로 각종 업무에 협조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경상남도는 [[경부선]] [[경부고속도로]]가 통하는 동부가 발달되어 있고 서부가 심각하게 낙후되어서, 경남 서부[* 하동 제외. 하동은 경남동부가 아닌 전남 지역과 훨씬 가까울 뿐만 아니라 직접 붙어있어 전남지역으로 많이 간다. 부산이나 창원, 울산은 거리감이 상당하다.]에 있는 어지간한 사람은 경남 동부의 대도시로 다 빠져나가버리고, 인구가 감소되던 산청은 진주가 거의 위성도시화해버렸다. 경상남도에서 인구 3만 명대인 지역 세 곳에 [[의령군]], [[함양군]]과 함께 산청군이 엮인다. 최근 진주시장 중심으로 산청-진주-사천을 통합하여 50만 통합자치단체 공약이 계속 나오고 있다. * [[영월군]]의 한반도 지형같은 명소를 만들겠다고 지리산에 축구장 2개 면적의 숲을 벤 흑역사가 있다. *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는 환경부의 지속적인 사업계획 반려로 거의 사업포기 상태였었지만,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환경영향평가가 조건부 동의로 통과되자, 다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 전원주택 건설 붐으로 건축허가 건수가 경남의 군들 중 독보적 1위를 차지한다. 군 곳곳에 전원주택단지 분양 홍보 중. 덕분에 지가 상승률도 경남의 군들 중 거의 1등이다. * 민물고기의 제왕인 [[쏘가리]]를 양식에 성공한 연구소가 단성면에 있다. 홀로 20년동안 연구하여 양식에 성공하였으며, 대형마트에 납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파일:산청빽.jpg|width=600]] * 인지도가 없는 행정규모와 달리 군단위 치고는 드물게 [[이디야]], [[빽다방]]이 입점해 있는 행정구역이기도 하다. [[상주시]]보다도 먼저 생겼다. 부울경을 중심으로 한 [[더 웨이닝커피]]도 산청읍, 원지마을에 하나씩 있다. 카페가 참 이쁘니 한번 가보는 걸 추천. 최근 곳곳에 인스타 감성의 카페가 속속 생기는 중 패스트푸드 체인점은 롯데리아(산청읍), 맘스터치(산청읍, 신안면)가 있다.[* [[베스킨라빈스]]도 [[읍내]]에 새로 생겼다. 엄청나게 새삥 지점이라는게 인테리어에서도 확 보인다.] * 이 지역 출신인 [[박항서]]가 [[베트남]]에서 인기가 상승하자 산청군이 베트남 관광객을 상대로 관광맞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한다.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488|#]] 스즈키컵 우승 효과까지 더하면 산청군은 대박을 친 셈. 19회 한방 약초 축제 광고 영상에 등장하여 축제를 홍보해주었다. 인기 상승 이후에도 고향을 방문하여 축구부가 있는 생초에 가는 모습 등은 고향에 대한 박항서 감독의 애정을 보여준다. * [[공기 호흡기]]를 제작하는 업체인 산청 주식회사와는 관계없는줄 알았는데 대표이사가 고향이 산청이라고 한다.(확인 필요) 이쪽은 경기도 용인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현재는 한컴에 인수되어 [[한글과컴퓨터|한컴라이프케어]]로 바뀌었다. * 1987년 크리스마스에 [[이상 고온|최고 기온이 21℃까지 치솟는]] 이상 고온이 기록된 바 있다. * 이은성의 소설 '동의보감'과 이를 극화한 [[허준(드라마)|허준]]의 초반 무대가 안의(현 함양군 안의면) 또는 이 곳인데, 전개가 되는 과정에서 "이웃 마을" 대감 치료하러 간다며 함양이 아닌 '''함안'''(!)으로 가는 묘사를 서술하고 말았다. 소설의 내용을 그대로 답습한 건 덤이다.~~이웃 마을이 '''(현대교통수단 기준)2시간''' 거린가?~~ * 2023년 8월에는 산청군에 있는 염소 [[농장]]에서 [[반달곰]] 한 마리가 농장에 들어와 [[염소]]를 잡아먹었다. [[https://m.youtube.com/watch?v=gdMMau-LRdo&pp=ygUK6rOwIOyXvOyGjA%3D%3D|#]]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