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산체스(가수) (문단 편집) === [[쇼미더머니5]] === 쇼미더머니5에 출연했다. 1차 예선에선 [[Dok2]]에게 가볍게 목걸이를 받았다. 2라운드도 또한 올 패스. 긍정적이고 느끼한 매력으로 심사 위원들을 매료시켰다. 도끼는 fail 주려고 했는데 느끼해서 미끄러져서 못 줬다고 --개드립을-- 했다. 2회차때 공책에다가 다른 래퍼들을 평가해 놓은 것 같은데 특히 비와이에게 별을 5개를 주며 후덜덜한 표정을 지은 것이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산체스의 독특한 캐릭터에 대체로 호평. --"도끼도 저 파스(pass)줬어요"-- 1대1 미션에서는 이보를 선택, 둘 다 무난하게 잘했고, 그 결과 합격했다. 여기서도 긍정 에너지는 발산. 팀 선택에서는 1차에 선택을 받지 못했고, 2차 선택 따 그나마 경쟁자가 적은 [[길(가수)|길]]&[[매드클라운]] 팀에 지원해 구원받았다. 길&맫 팀의 2차 지원자는 도넛맨, 산체스, 조희철, 자이언트핑크였는데, 어느 정도의 실력과 인지도를 고려한 선택인 것으로 보인다. --자이언트핑크는 이제 언프3에 나오면 된다-- ~~그리고 진짜 나왔다~~ 문제는 팀 별 음원 미션에서 발생했다. 처음에는 특유의 긍정적인 모습으로 곡을 호평했지만, 길의 기준에는 팀원들의 가사가 맞지 않았던 것[* [[길(가수)|길]] 문서에도 나와있지만, 작업에 있어서는 아주 깐깐한 양반이다.]. 10일의 미션 기간 중에서 8일이 지났는데도 길이 원하는 느낌의 가사가 나오지 않았고, 작업 자체가 매우 더딘 상황이었다. 이 상황에서 산체스는 자기가 총대를 매야겠다고 하면서 아예 비트를 바꿀 것을 제안했고, 빠르고 신나는 느낌의 비트를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길은 매우 --꼰대스러운-- 기가 찬 표정을 짓는 것이 화면에 나왔으며, 매드클라운도 당황한 기색이었다.[* --어디까지나 방송에서-- 부각된 발언은 '''개리 형이 오셔야할 거 같아요'''였다.] 어쨋거나 곡은 완성되었다. 참고로 같은 팀 멤버인 샵건은 경연이 이틀 남은 상태에서 가사를 새로 썼다. 본 경연에서는 산체스가 가사를 절었고[* 아주 미세한 엇박자였는데, 방송상에서는 '야 저정도도 다 보이는구나'라는 인터뷰를 뒤에 삽입해서 실수를 한 것을 부각했다.] 마지막에 길이 "가사를 절었냐"고 물었으며, 이에 대해 산체스는 가사를 절지 않았다고 대답을 하였다.[* 가사를 절지 않았고 박자를 아주 살짝 놓친것이다.] 그리고 결과는 '''탈락'''. --늘 그렇듯-- 악마의 편집 의혹이 본인에 의해 제기됐다. 첫번째 곡[* 비행소년]은 정말 좋은 곡이지만 프로듀서가 원하는 방향을 잡을 수 없는 거라면 바꾸는 게 옳다고 생각했으며, 그 과정에서 현재는 악마의 편집을 주장하는 본인의 게시물이 지워진 상태인데, '''엠넷이 직접 지워달라고''' 요청을 해왔다고 한다.[* 물론 한두번 있는 일이 아니긴 하다.] 현재는 무삭제 영상을 본 후에 다시 관련 글이 올라온 상태이다. 본인은 여전히 가사를 절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가사를 절었냐고 물어본 길의 말이 불편하다는 것. 그리고 세미파이널에서 슈퍼비의 곡에 피처링한 마이크로닷이 '''"수고했어 산체스"'''라고 샤라웃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