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살락(스타워즈) (문단 편집) == 그 외 == 사막에서 살며 사람을 통째로 잡아먹는 거대한 아가리를 가진 벌레 형상의 생물이라는 컨셉은 소설 [[듄]]에 등장하는 [[샤이 훌루드|모래벌레(샤이 훌루드)]]가 원류이긴 하나, 사실 영상매체로 비주얼화된 것은 스타워즈 쪽이 약간 더 먼저이다.[* 제다이의 귀환이 1983년 개봉된 반면 듄의 최초 실사영화는 1984년 작품이다.] 다만 스타워즈가 스파이스 같은 설정도 그렇고 듄에서 참고한 설정이 꽤 많은 작품이어서 어느정도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직접 움직이면서 사냥하는 장면도 묘사되는 듄의 모래벌레와 달리 샬락은 이동 능력이 없는 생물인 것이 차이점. [[파일:external/i874.photobucket.com/bw04.jpg]] 하여튼 사막에 입과 촉수가 달린 커다란 [[개미귀신]] 구덩이가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모습이 워낙 임팩트가 컸기 때문에 이후 창작물에서도 살락의 영향을 받은 아가리가 간혹 등장한다. [[스타크래프트]]의 데저트 타일맵에서도 살락과 비슷한 두대드가 나온다. 단순한 지형으로 간주되므로 지나가는 유닛을 잡아먹진 않으며, 유닛들도 그냥 피해서 간다. 단 이러한 외형 특성상 일부 유즈맵에서는 해당 지형 근처에 다가가면 사망처리되는 형식으로 구현하는 경우도 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에서도 사막 지형 곳곳에 살락의 아가리와 비슷한 구멍들이 놓여있었다. 이것 역시 지형이어서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일은 없었다. [[Viscera Cleanup Detail]]의 맵 Unearthly Excavation과 Penumbra에는 살락과 비슷한 괴물이 있다. 시체와 쓰레기를 먹일 수 있으며 쓰레기를 너무 많이 섭취할 경우 구토하여 주변을 난장판으로 만든다. 당연하지만 플레이어가 먹히면 즉사하니 조심. 퇴치(?)법이 있는데 바로 모래를 퍼다가 살락의 입 속에 쏟아붓는 것으로 몇 번 부으면 입이 모래로 가득 차며 이렇게 될 경우 플레이어를 잡아먹지도 못한다. 이녀석이 구토하면 일정 확률로 [[라이트세이버]]가 나오는데 도전과제를 위한 수집품이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살락, version=r31, paragraph=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