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살인 (문단 편집) == 역사 ==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살인은 필연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인류는 서로가 서로에게 커다란 위협이자 적대적이었기 때문에 [[전쟁|틈만 나면 서로가 서로를 죽고 죽여왔고]] 그러한 살인을 위하여 비약적인 기술 향상을 이루었다. 물론, 전쟁 상황이나 법 집행, 정당방위 등 특별한 명분이 없는 살인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건 범죄로 간주되어 법적 처벌이 가해졌다. 정상적인 국가를 배경으로 한 법체계화에서는 대부분 살인죄가 규정되어 있지만 이런 것을 가지지 않은 사회에서는 살인의 정당성에 대해 판단하는 기준이 일반적인 국가와 다르다. 이런 경우 주술ㆍ종교적 해석 혹은 지도자의 권위가 법적 영역에 큰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개인 간에도 살인은 일어난다. 우발적으로 일어난 살인도 있지만, 원한에 의한 복수, 이권 유지를 위한 암살, [[쾌락살인|재미 삼아서 벌이는 살인]] 등 이유는 다양하게 존재한다. 경찰, 군인 등 일부 직업은 생살여탈권을 가지고 있어 합법적으로 살인을 행할 수 있고 살인청부업자 같은 살인을 전문으로 하는 직업도 있다. 탈무드에서는 살인을 하는데 3가지가 있다고 말하는데 근심,말다툼,그리고 빈지갑에서 일어난다고 말한다. 사람을 죽이는 안되는 철학적 근거는 [[리바이어던]]에서 찾아볼 수 있다. 토머스 홉스는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이며, 원시 사회 즉 법도 규칙도 질서도 존재하지 않는 자연상태에서는 자신이 타인을 해칠 의사가 없음에도 타인 또한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할 것 이라고 장담을 할 수 없으니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상태'에 돌입한다고 주장했다 즉 '사람의 목숨은 가볍지만 사람을 죽인 죄는 결코 가볍지 않다'라는 것처럼 자신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 살인이라는 행위를 하는것은 사회와 국가의 불안정을 야기하고 무질서하게 만들며 결과적으로 인간의 공멸을 가져오는 행위기 때문에, 원시부터 현대까지 많은 국가에서 [[사적제재]]와 같이 살인을 금지하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