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각김밥 (문단 편집) == 구매 시 참고사항 == [[라면]], [[오뚜기 3분요리|3분요리]]와 더불어 저소득층의 주식을 상징하는 음식 중 하나이다. 실제로 삼각김밥 2개 정도면 성인 기준으로 한 끼 정도는 때울 수 있고, 가장 저렴한 1,000원짜리를 기준으로 하면 2,000원이다. 모든 편의점에서는 유통기한이 1분이라도 지나면 계산하려 바코드를 찍어도 무조건 유통기한 초과가 나오며 판매를 할 수 없다. 계산대에서 폐기처분을 내려야 하도록 되어 있다.[* 바코드 번호의 일부로 유통기한을 판독하기 때문에, 그 부분만 빼고 손으로 직접 입력하면 판매가 가능해지지만 당연히 위법이며 뒷감당은 온전히 판매자의 몫이니 시도하지 말자.] 이런 유통기한 지난 식품을 먹고 배탈이 나면 가게에 와서 난리를 치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난 삼각김밥은 안 주는 경우가 많다. 공짜로 얻어가 놓고 먹고 배탈났다고 고소하거나 신고하는 작자들이 문제. 특히 [[노숙자]]에게 한번 주면 계속 찾아와서 행패를 부리고 악취를 풍긴다. 애초에 그 정도 위생과 건강을 생각할 상식이 있는 사람은 달라는 말을 아예 안 한다. 주든 안 주든 적어도 진상은 되지 말자. 물론 그런거 신경 안 쓰고 그냥 알바가 먹으려고 빼놓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문제는 대부분의 삼각김밥의 [[유통기한]]이 하루밖에 안된다는 점이다. 정말 미치도록 짧다. 물론 유통기한이 지난다고 무조건 상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급적이면 삼각김밥을 산 그 당일 먹어야 한다. 유통기한이 지나면 밥알의 찰기가 없어져서 단단하고 후두둑 떨어져 버린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들이 주로 쓰는 방법으로, 냉동고에 얼려놨다가 녹여서 먹는 방법이 있긴 하다. 눅눅해질 경우에는 [[김밥볶음밥#s-2.3.2|볶아먹으면 된다]].[* 냉장 보관으로는 2일까지는 어찌어찌 버텨도 3일 이상 된 건 문제가 생길 확률이 크니 먹지 말자.][* [[냉장고를 부탁해]] [[김성규(인피니트)|김성규]] 편에서 '''유통기한이 1년이 넘은''' 삼각김밥이 등장한 바 있다. 밥이 초록색으로 변해 있었는데, 차마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수 없는 [[OME]] 상태라서인지 녹색 [[버섯]] 모양의 CG를 입혔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