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겹살 (문단 편집) ==== 논란 ==== [YouTube(oZyEj7038Is)] 대패삼겹에 대해 설명하는 사람이 황교익이라는 점에서 이미 충분한 논란거리다. 일부 상인들이 [[새끼]]를 낳을 수 없을 때까지 낳은 어미돼지의 삼겹살을 이용해 대패 삼겹살을 만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단계의 모돈의 고기는 질이 너무 떨어지고 삼겹살의 두께로 먹기에는 너무 질기므로 폐기해야 하지만 대패로 얇게 자르면 그 질긴 느낌이 잘 느껴지지 않아서 대패 삼겹살로 내놓을 생각을 한 것. 이 모돈 삼겹살이 불법일 것 같으나, 유통기한 이내라면 불법은 아니고 다만 등급외 판정일 뿐, 등급외 판정도 엄연히 축산물 품질평가 기관에서 공식 판정을 받아 정상적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주인이 고지할 의무도 없다. 지금까지 모돈을 판건 대패삼겹살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식약청에선 관련 법령을 바꾸겠다고는 하는데.. 원래 모돈은 맛이 없으므로, 직접 구워서 고기론 못 먹지만 가격상의 문제로 첨가물이나 햄 등지에서 쓰여왔던 고기다. 물론 당연한 이야기지만 유통기한 지나서 팔거나 삼겹살 이외에 다른 부위를 속여 팔면 등급 무관 불법이다.[* 출처는 [[http://www.hankookilbo.com/v_print.aspx?id=392cda0ed67d4ab3a3afa8d190d0f353|여기]].] 다만 일반 삼겹살보다 질이 떨어지는 고기라는 사실은 알고 먹자. 이상하게 고기부심을 부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닭으로 바꿔서 생각해 볼 것. 언제는 영계쓴다고 외국처럼 몇 kg까지 키우라 하고 언제는 늙은 닭은 질긴 [[폐계]]라 욕하지만, 관계 법령에 따라 도축해 위생적으로 유통했으면 못 먹을 닭은 그 중 한 마리도 없다. 또한 한 식당에서 대패 삼겹살을 [[소고기]] [[차돌박이]]로 속이는 것을 [[먹거리 X파일]]에서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621202|밝혀냈다]]. 차돌박이와 대패 삼겹살이 외관적으로 거의 비슷하게 보이는 것을 악용한 것으로 후추까지 뿌려 냄새를 이용한 구분방법도 차단해 전문가들도 쉽게 구분하지 못할 정도였다고 한다. 납품업체 역시 포장에 차돌박이라고 적어놓았음에도 대놓고 삼겹살을 내놓아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점을 증명한 꼴이 되었다. 아무쪼록 조심하자. 그리고 일반 삼겹살에 비해 냄새가 심하여 호불호가 갈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