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시대 (문단 편집) ==== 중학교 2단원 삼국의 성립과 발전 ==== 고구려, 백제, 신라만이 주체로 다뤄지며[* 이외에도 부여, 가야 등이 나오긴 하지만 각각 고구려와 신라의 내용에 붙어서 나온다.] 나머지 나라는 거의 언급이 되지않는다.[* 사실 이는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다. 고구려, 백제, 신라는 각각 한강점령기와 명확한 전성기가 존재했고, 중앙집권 체제를 갖춘 명백한 고대 국가였으나 부여나 가야는 그렇지 못했고, 또한 역사서의 기록이 삼국에 비해 눈에 띄는 정도로 부실하다.]솔직히 말해 탐라, 우산, 두막루, 삼한의 일개 소국들은 교과서에 쓰기엔 내용이 너무 적고 중요하지 않은게 맞지만 '''부여와 가야는 역사에 비해 확실히 대우가 너무 박하다.''' * 고구려: 1단락[*1단락 삼국의 성립]에 태조왕, 고국천왕, 미천왕, 고국원왕, 소수림왕이 나오고 2단락[*2단락 삼국의 발전과 가야]에 광개토대왕, 장수왕이 나온다. * 백제: 1단락에 고이왕, 근초고왕, 침류왕, 개로왕이 나오고 2단락에 동성왕, 무령왕, 성왕이 나온다. * 신라: 1단락에는 내물왕만 나오고 2단락에 지증왕, 법흥왕, 진흥왕이 나온다. 후에 3단원[* 통일신라와 발해의 발전]에 선덕여왕, 무열왕, 문무왕, 신문왕은 나온다. * 가야: 1단락에는 금관가야의 발전과 쇠퇴 및 전기가야의 형성에 관한 내용이 있다. 2단락에는 대가야의 성장과 후기가야의 형성 및 가야의 멸망에 관한 내용이 있다. 윗 단락에 표시한 부여, 옥저, 동예, 삼한의 내용을 모두 합한 것보다 많지만 고구려, 백제, 신라에 비하면 내용이 반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