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연의/피해자 (문단 편집) ==== 연의 ==== 이름만 언급되는 역할로, 위나라의 요청에 응하여 촉나라 정벌에 나섰지만 마초가 나서자 데꿀멍하며 퇴각한다. 게다가 정체성도 심각하게 오락가락하는데 분명 '''요서 선비국의 국왕''' 이라면서 정작 이끄는 건 '''서강병''' 이라든가, 아니면 "서번왕", "서강왕"으로 호칭마저도 수시로 변한다. 실제로는 제갈량의 북벌에 호응하기까지 한 인물인데 나관중이 왜 안 띄워주었는지 오히려 의문인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