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동계 (문단 편집) == 반응 == 위에 언급된 주요 인물 14인은 [[서병수]]를 제외하면 전원 제20대 국회의원이었으며[* 서병수는 이 당시 [[부산광역시장]]이었다.][* 그 중에 최경환, 이우현, 이완영은 비리로 임기 중 의원직을 잃었다.], 국민 세금으로 녹을 받는 공직자임들에도 불구하고 국민을 위한 일은 전혀 안 하고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민간인 박근혜 1명만을 위해 일을 하냐는 비난과 비판을 받고 있다. 박근혜가 중대한 헌법 위반으로 파면당한 마당에 폐족을 자처하며 조용히 몸사려도 모자랄 판에 박근혜를 옹호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대위원장은 일단 삼성동계의 존재 자체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다. [[http://m.tbs.seoul.kr/news/newsView.do?channelCode=CH_N&seq_800=10207897&idx_800=2238681&typ_800=9&grd_800=null|#]] 그러나 이 발언을 하기 얼마 전에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838801|어떠한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징계를 주저하지 않겠다]]고 한 바 있어 앞뒤가 맞지 않는다.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삼성동계의 탄생을 두고 [[자유한국당]]이 극우의 길을 가기로 굳힌 것 같다, 역사의 퇴행이다 라고 비난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941269|#]] *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원내수석부대표는 계파청산 코스프레에 몰두하더니 반성은 커녕 기어코 새로운 계파를 탄생시켰다며 자유한국당을 비난했고, 삼성동계 김진태의 법사위 간사직 사퇴를 요구했다.[* 특검을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특검법 개정안을 법사위에서 부결시키고 이를 자랑으로 떠벌리고 다니니 더민주 입장에서는 당연한 반응이다.] [[http://www.vop.co.kr/A00001133376.html#cb|#]] *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는 탄핵당해 정치적 사망선고를 받은 친박세력이 실패한 대통령을 임금 모시듯 싸고 도는 것은 국민의 뜻이 아니라고 비난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941269|#]] * [[정두언]] 전 의원은 이들을 보고 이미 종친지 오래된 사람들이라고 [[디스(비판)|디스]]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942788|#]] * [[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에서는 이를 [[초소형 국민체|초소형 국가체]]로 비유했다. [[http://naver.me/FC1DsUok|#]] * [[노컷뉴스]] 칼럼에서는 이들을 행태가 몰염치(沒廉恥), 몰이성(沒理性), 몰지각(沒知覺) '3몰(三沒)'이라고 비판했다. [[http://naver.me/FPJ4Yynk|#]] 21대 총선에서 이들은 이미 의원직을 상실했거나 불출마를 선언했거나 낙선하여 자연히 사라져갔고[* 당선자라곤 고작 5명밖에 내지 못하면서 세력이 엄청나게 쪼그라들었음을 대변해 주었다. 그나마도 그 중에 김태흠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충청남도지사]]로 출마해서 의원직을 사퇴했기에 현재 기준 현직 의원은 윤상현, 박대출, 서병수, 이만희 4명으로 또 수가 하나 줄었다.][* 이중에 김진태와 이장우는 비록 21대 총선에서 낙선했지만, 그래도 각각 [[강원도지사]]와 [[대전광역시장]]이라는 공직들이라도 맡고 있어서 다른 낙선자들이나 불출마자들에 비하면 사정은 나은 편이다.][* 참고로 서병수가 21대 총선을 통하여 복귀하긴 했지만, 그가 복귀했다 한들 이미 세력이 쪼그라들 대로 쪼그라든 삼성동계의 세력을 다시 확장시키기에는 무리였다.], 남은 이들도 더 이상 박근혜에 대한 언급 또는 찬양을 꺼리거나 계파를 갈아타 사실상 소멸된 것이라 보아야 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