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수갑산 (문단 편집) == 개요 == > 삼수갑산(三水甲山) 내 왜 왔노 삼수갑산이 어디뇨[br]오고 나니 기험(奇險)타 아하 물도 많고 산 첩첩(疊疊)이라 아하하[br][br]내 고향을 도로 가자 내 고향을 내 못 가네[br]삼수갑산(三水甲山) 멀더라 아하 촉도지난(蜀道之難)이 예로구나 아하하[br][br]삼수갑산(三水甲山)이 어디뇨. 내가 오고 내 못 가네[br]불귀(不歸)로다 내 고향 아하 새가 되면 떠가리라 아하하[br][br]님 계신 곳 내 고향을 내 못 가네 내 못 가네[br]오다 가다 야속타 아하 삼수갑산이 날 가두었네 아하하[br][br]내 고향을 가고지고 오호 삼수갑산이 날 가두었네[br]불귀(不歸)로다 내 몸이야 아하 삼수갑산 못 벗어난다 아하하 >---- > [[김소월]], <차안서선생 삼수갑산운(次岸曙先生 三水甲山韻)> > 삼수갑산(三水甲山) 머루 다래는 얼크러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임을 만나 얼크러설크러 지느냐 >---- > [[함경도]] 민요, [[신고산타령]]의 6절 가사. [[함경남도(이북5도위원회)|함경남도]]의 [[삼수군]](三水郡)과 [[갑산군]](甲山郡)[* 1943년 이전에는 [[혜산군]]을 포함했다.]을 통칭한다. 그러나 관용어로서는 사람의 발길이 닿기 힘든 대단히 험한 [[오지]], 몹시 어려운 지경이나 최악의 상황을 의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