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시세끼/어촌편 (문단 편집) == 기타 == * 나영석 PD와 차승원이 이승기가 출연한 영화의 시사회에 불참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이유가 만재도로 촬영을 갔는데 기상 악화로 배가 출항을 못 해서라고. * 낚시 나가서 물고기를 낚아올릴 때마다 '''[[프린세스 메이커 2]]의 수확제 음악'''을 삽입하여 뭇덕후들을 빵터지게 하였다. * 시즌 3 : 12월 2일자 방송분에서는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의 BGM'''이 무려 네 번이나 나왔다.[* 주로 쿵이와 몽이 분량에서 나온다. '동물'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선정한 듯.] * [[유해진]]은 [[나영석]]과의 작업이 편했는지 [[이수근]]에게 '''"나PD가 최고야! 아무것도 안 시켜!"'''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엄밀히 말해서 아무것도 안 시킨 것은 아니었지만, 그때마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 차승원의 요리 실력으로 넘기거나 운이 받쳐줘 물고기가 많이 잡혀 줘서 위기라 할 만한 것은 없었다.], [[신서유기]]에서 나영석에게 탈탈 털린 전적이 있는 이수근 입장에선 기가 막히는 얘기였을 듯. * 시즌 1 [[차승원]]은 [[장근석]]과 함께 새벽 4시에 귀신섬을 들어가 섭따러 간 이야기를 나영석 프로그램인 [[나영석의 나불나불]]에서 이야기를 하였다. [[나영석]]PD는 새벽 4시 [[차승원]]하고 [[장근석]]을 데리고 가 섭따러 들어와서 오전 7시에 도착하고 아침부터 소주를 마시고 잤으며[[https://youtu.be/tSG-2Kx4IaQ?t=809|*]] 이 날 [[손호준]]이 게스트로 왔다가 잠시 깬 [[차승원]]이 [[손호준]]에게 [[장근석]]하고 같이 섭 수염을 떼라고 심부름 받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