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신기 (문단 편집) === 리그 오브 레전드 === 일반적으로 챔피언이 띄우면 급격히 강해지는 아이템 3개나[* 예를 들어 신화템 패치 전의 말자하는 마나를 채워주는 루덴, 지속딜을 강화하는 리안드리, 둔화를 제공하는 라일라이가 3신기였다.], 정형화된 3코어 아이템을 3신기라고 부른다. [[리그 오브 레전드/아이템]] 항목 참조. 개발 초기에는 아이템 중 킬이나 어시스트로 쌓는 비술의 검, 메자이의 영혼약탈자, 레비아탄 갑옷을 통틀어 삼신기라 불렀다. 이 명칭은 증명의 전장이 업데이트 되기 전에 ARAM에서 많이 쓰였다. 그러나 시즌3에 레비아탄 갑옷이 삭제되어 옛말이 되었다. 따라서 시즌3부터는 챔피언을 매우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3코어 아이템까지를 일컫는 말이 되었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많이 쓰이는 표현은 원딜의 삼신기로, 그 세 가지 아이템으로는 유령무희(또는 스태틱의 단검), 무한의 대검, 피바라기가 있다. 시즌6 들어서는 탱커들의 태양불꽃 망토, 얼어붙은 건틀릿, 정령의 형상 3가지를 주로 삼신기라 불렀다. 일반적으로 딜러는 가성비 좋은 1코어템 + 메인 AD/AP 딜템 + %방관/마관템이 3신기로 분류된다. AP 챔피언은 루덴-라바돈-보이드, 원거리딜러는 고연포-인피-도미닉 이런식. 최근 들어서는 의미가 많이 축소되다 못해 퇴색되어 사실상 삼신기라고 하면 대부분 별 생각이 없다. 신화급 아이템 업데이트 이후로는 더더욱. 아이템과는 무관하지만, 몇몇 e-스포츠 커뮤니티에서는 [[박재혁(1998)|룰러]]의 [[칼리스타]], [[곽보성|비디디]]의 [[아지르]] 또는 [[신드라]], [[김정민(2000)|라이프]]의 [[세트(리그 오브 레전드)|세트]]를 합쳐 젠지의 삼신기라고 부르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