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신기 (문단 편집)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 플레이어가 찍을 수 있는 기술 중에서 '''제련술, 연금술, 마법부여'''를 통틀어 삼신기라고 한다. 대표할 예시로 셋 다 100 찍고 나서 연금술 마법부가를 한 아이템을 착용해서 대장기술 증가 포션과 마부 증가 포션을 만들어 마신다. 그리고 연금/마법부여 강화 장비를 만들고 최대치까지 강화한 장비나 물약을 써서 무구를 만들고 강화를 하면 대미지나 방어력이 넘사벽인 아이템이 나온다. 그렇게 만들어진 아이템에 인챈팅 포션을 마시고 인챈팅을 하면 실로 터무니없는 무지막지한 무구가 탄생한다. 거기다 착용한 무구의 대미지나 방어력이 증가하는 퍽을 찍었다면 그야말로 탐리엘의 파괴신이 된다. 이 세 가지 기술을 남용하면 게임의 재미가 심각하게 떨어지니 스카이림을 하면서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이 세 기술의 남용을 자제해보자. 패치로 회복술 Perk 중 하나가 뜬금없이 인챈팅 일부를 뻥튀기하는 버그를 고치고 마법부여 +38%/연금술 +31%[* 던가드 선택 시 각각 +32%, +29%]보다 좋은 옵션이 나오지 않게 해 행성파괴 무기까지는 만들지 못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강하다. 원체 악명이 높다 보니 리밸런싱이나 오버홀 모드에서 1차로 쳐내는 게 이 삼신기다. 중반부터 풀셋 끼고 적들을 갈아마시는 플레이가 봉인되므로 체감 난이도 상승폭이 높은 편. 반대로 삼신기를 써도 힘들도록 난이도를 뻥튀기시키는 일도 있다. 모드나 치팅 없이 제련, 연금, 마법부여를 전부 100까지 올리려면 수십시간이 소비되기 때문에 노력에 비례한 성과이기도 하다. 이 삼신기와 반대되는 개념은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주로 화술, 락픽, 소매치기가 있다. 이 셋은 안 찍어도 게임에 그렇게 큰 영향을 주지는 않으므로 거의 안 찍는다 봐도 무방하다. 화술은 왼쪽 퍽 경로 한정으로 올려주면 장사가 편해지는 정도이며 화술 오른쪽 퍽 경로나 락픽은 정말로 잉여롭다. 소매치기 또한 마찬가지지만 초반에 NPC에게 기술 레벨 올리는 데 사용된 골드 회수에 쓰이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