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신기 (문단 편집) === [[던전 앤 파이터]] === 공격 시 적의 방어력을 낮추는 아이템 3종을 일컫는 말. [[던전 앤 파이터/아이템/마법석#s-2.6.16|아포피스의 눈]], [[경갑(던전 앤 파이터)#s-2.5.8|파괴의 갑옷]], [[던전 앤 파이터/아이템/보조장비#s-2.3.19|진 : 플루의 영혼이 봉인된 인장]] 3가지의 아이템을 삼신기라고 했었다. 3개의 아이템을 다 맞추는 데 드는 돈은 [[카인(던전 앤 파이터)|카인]] 서버 기준 현찰로 무려 약 '''170만원'''에 달했다. 물량도 지독하게 적은 데다 저 돈으로 초고강 무기를 사는 등 다른 데에 투자를 하는 방법도 있으니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했다. 하지만 최종 컨텐츠인 안톤 레이드 던전에서 적용되지 않는다는 공지가 나오자마자 시세가 폭락했으며, 이후 패치로 레이드 던전에서 적용되게 바뀌었다지만 만렙 확장 및 여러 신규 아이템 추가로 인해 과거만큼 비싸진 않았다. 마계 이후에는 [[던전 앤 파이터/아이템/보조장비|파르스의 황금잔]], [[던전 앤 파이터/아이템/마법석|로제타스톤]], [[던전 앤 파이터/아이템/귀걸이|바벨로니아의 상징]]이 삼신기라 불렸다. 실제로 성능 면에서 따라올 동일부위 아이템은 전무하며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퍼스트 서버에서는 본래 초고대 문명의 흔적 세트로 옵션이 있었으나 그 옵션이 밸런스를 오락가락하게 만들 정도여서 본섭에서는 삭제된 채로 추가되었으며 단일 부위의 옵션이 다소 변경되었다. 이 아이템들은 돈 하나면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돈 + 시간 + 운의 삼박자가 이뤄져야 하는 [[지옥파티]]에서 극악한 확률로 나오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고통받았다. 마계 패치 얼마 뒤 [[루크 레이드]]가 등장하고 거기서 나오는 모놀리움이라는 재화를 모아 구입할 수 있는 [[헤블론의 군주 세트]]가 등장했음에도 헤블론 풀세트를 맞추는 데에 거진 6개월 가량이 걸렸던 데다 방어구 운이 따라주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면 헤블론을 제일 뒤로 미루는 일이 많았던지라 할렘 패치 전까지는 많이 쓰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