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위일체론 (문단 편집) === 성자=하느님 ===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그분께서는 한처음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중략)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신 아버지의 외아드님으로서 지니신 영광을 보았다. (중략)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 아버지와 가장 가까우신 외아드님 하느님이신 그분께서 알려 주셨다. >---- >[[요한 복음서]] 1장 1-3,14,18절[* 공동번역 성서는 의역이 너무 심해서 가톨릭 성경(2005년판)으로 대체.] 요한 복음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의 말씀인데, 그 말씀이 육신을 입어 사람으로 나셨고, 그 말씀은 하느님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그 아들로 말미암아 죄를 용서받고 속박에서 풀려났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형상이시며 만물에 앞서 태어나신 분이십니다. 그것은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 곧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왕권과 주권과 권세와 세력의 여러 천신들과 같은 보이지 않는 것까지도 모두 그분을 통해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만물은 그분을 통해서 그리고 그분을 위해서 창조되었습니다.''' 그분은 만물보다 앞서 계시고 만물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속합니다. >---- >[[골로사이서]] 1장 14-17절 (공동번역성서) >너를 모태에 생기게 하신 하느님, 너를 구해 내신 야훼께서 말씀하신다. "나 야훼가 만물을 창조하였다. '''나는 혼자서 하늘을 펼치고 땅을 밟아 늘였다. 그 때 누가 나를 도왔느냐?"''' >---- >[[이사야]] 44장 24절 (공동번역성서) >그들은 내 백성이라고 불리는 것들, '''나의 영광을 빛내려고''' 창조한 내 백성, '''내 손으로 빚어 만든''' 나의 백성이다. >---- >[[이사야]] 43장 7절 (공동번역성서) 골로사이서는 만물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창조되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창조되었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사야서에 따르면 하느님은 누구의 도움도 없이 홀로 세상을 창조했고, 그것들이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됐다고 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하느님'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은 저 조상들의 후손이며, 그리스도께서도 육으로는 바로 그들에게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분은 만물 위에 계시는 하느님으로서 영원히 찬미받으실 분이십니다. 아멘. >---- >[[로마서]] 9장 5절[* 공동번역성서는 의역이 너무 심해서 가톨릭 성경(2005년판)으로 대체] 또한 이 구절은 노골적으로 그리스도가 하느님이라고 말하고 있다. >내가 다윗 가문과 예루살렘 성민들에게 용서를 빌 마음을 품게 하리니 그들은 '''내'''[* 원어를 직역했을 때 1인칭의 의미가 분명 있는데, 개역개정판 성경에는 '그'라고만 번역되어 있다. 새번역 성경은 '나 곧 그'라고 번역했다.] 가슴을 찔러 아프게 한 일을 외아들이나 맏아들이라도 잃은 듯이 슬퍼하며 곡하리라. >---- >[[즈가리야]] 12장 10절 (공동번역성서) >그리고 성서의 다른 곳에는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사람을 보게 될 것이다."라는 기록도 있다. >---- >[[요한의 복음서]] 19장 37절 (공동번역성서) [[요한의 복음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창에 찔린 것이 사람들이 하느님을 찌를 것이라는 예언의 성취로 보고 있으며, 이로 미루어 볼 때 예수 그리스도는 하느님이라는 결론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