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위일체론 (문단 편집) === 성령=하느님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내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 >마태오 복음서 28장 19절 (공동번역 성서) >야훼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그 이름, 그분 홀로 한없이 높으시고 땅 하늘 위에 그 위엄 떨치신다. >---- >시편 148편 13절 (공동번역 성서) 시편에는 하느님의 이름이 홀로 높다고 나오는데, 마태오 복음서에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줄 것을 명한다. 셋 중에 하느님의 이름이 아닌 것이 끼어있는 것은 이상하기에, 성령의 이름은 하느님의 이름이고, 성령은 하느님이라고 주장되기도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께서 이루어주시는 친교를 여러분 모두가 누리시기를 빕니다. >---- >고린토 후서 13장 13절 (공동번역 성서) 또한 이 구절을 삼위일체에 대한 일종의 [[방증|간접증거]]라고 보기도 하는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한 문장 안에서 일관되게 같이 나열되고 있다는 점에서, 성부와 성자가 하느님인 것처럼 성령도 하느님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려준다는 주장이다. >또 '''우리 안에 살아 계신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그대가 맡은 훌륭한 보화를 잘 간직하시오. >---- >디모테오후서 1장 14절 (공동번역 성서) >'''여러분 안에 계셔서''' 여러분에게 당신의 뜻에 맞는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을 일으켜주시고 그 일을 할 힘을 주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 >필립비서 2장 13절 (공동번역 성서) 성경의 어떤 부분은 성도들의 안에 계시는 분이 성령이라고 하고 어떤 부분은 하느님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이런 구절들을 종합적으로 이해하자면 성령은 하느님이라는 결론이 나올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