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환신 (문단 편집) === 실전 활용 === 출시된 당시의 OCG에서는 세 신 모두 공통적으로 소환에 패 소모가 극심하다는 것을 기본 단점으로 하여 오시리스의 천공룡은 불안정한 타점 문제,[* 무한의 공격력을 가졌다고 띄워줬던 것은 만화와 애니의 연출 보정에 의한 것으로, 첫 시연자인 [[마리크 이슈타르|마리크]]도 희대의 사기 카드 중 하나인 [[생환의 패]]를 [[무한의 패]]와 섞어 쓰면서 보정했기에 이와 같은 플레이가 가능했던 것이지, 그 후의 사용자인 [[어둠의 유우기]]는 이런 전법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카이바 세토|카이바]]와 싸울 때도 오시리스의 불안정한 타점이 지속적으로 발목을 잡는다. 그래도 현재는 링크몬스터의 카운터 역할로 실전성이 준수하다.] 라의 익신룡은 지나치게 큰 디메리트로 실전성이 낮다고 평가받았으나, 후술하듯이 4000 타점에 당시로서는 상당히 희귀했던 효과 대상 지정 내성을 보유한 오벨리스크의 거신병만이 파격적인 빌드업 회전력을 가진 [[정룡]] 덱에서 피니셔로 채용되는 등, 세 신 중에 거신병 정도만 유일하게 실전성이 있다고 평가받았다. 다만 정룡 덱 파츠들이 금제에 오르내리기 시작한 이후부터는 다소 주춤하기 시작했고, 거기에 [[SNo.39 유토피아 더 라이트닝]]이 미친 듯한 범용성의 소환 코스트와 파격적인 비트 다운 능력을 가진 채 출시된 이후로는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이후, 많은 덱들의 범람을 거친 이후에 등장한 테마 덱 [[Kozmo]]에서 당시 거신병을 상징하는 것이나 다름없던 대상 내성을 주력 몬스터들이 전부 갖고 나오면서 활용가치는 확인 사살된다. 더군다나 파워 인플레로 비지정 파괴 수단과 바운스 등의 제거법들이 엄청나게 다양해진 현 상황에서는 소환에 코스트가 많이 들거나 턴을 질질 끌어서 이득을 극대화하는 식의 파워형 몬스터들은 점점 지양하는 추세가 되었기 때문에 환경이 아예 갈아엎어지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삼환신이 설 자리는 요원해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