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륙정 (문단 편집) == [[건보트]]로의 개조 == 일단 상륙을 하기 위한 배다 보니 덩치에 비해 많은 수송량을 가지고 있고 흘수도 낮기 때문에 요상한 데 쓰이기도 하는데 너끈한 탑재량을 이용해서 상륙 주정의 약점인 빈약한 [[장갑(무기)|장갑]]을 강화시키고 [[무기]]를 잔뜩 달아서 커다란 [[강]]에서 순찰과 화력지원을 하기 위해 사용하기도 했다. [[베트남 전쟁]] 당시 [[프랑스 해군]]의 강상경비[[전대(군대)|전대]]와 [[미합중국 해군|미 해군]]의 [[브라운 워터 네이비]](Brown water navy)가 유명하다. 브라운 워터 네이비는 당시 [[미군]]에서 [[특수부대]]만 쓸 수 있는 [[육군특수전사령부|검은]] [[베레모]]를 쓰고 다녀도 시비가 안 걸렸던 몇 안 되는 부대였다. 또한 흘수가 낮다는 이점을 활용하여 [[기뢰부설함]]이나 [[소해함]]이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얕은 해역에서 기뢰전 임무에 종사하기도 한다. [[건군기]]의 [[조선해안경비대]]도 한동안 전투함이 없어 상륙정과 [[소해정]]을 [[기관총]]과 [[육군]]용 37mm [[대전차포]]를 달아 경비정으로 써먹은 사례가 있다. 건보트까지는 아니라도 기관총이나 소구경 기관포 정도의 자위무장은 예전부터 했는데, 이천년대의 터키군 상륙훈련을 보면 일부 상륙정의 선수램프 좌우에 기관총(또는 기관포)을 거치한 것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