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의탈의 (문단 편집) == 미성년자의 경우 == * [[여름]]에 [[남고]] 체육시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상의탈의 하고 축구나 농구를 하는건 기본이고 교실에서 상의탈의 한 채 책상 위에 올라가 에어컨 바람이나 선풍기 바람을 쐬는 학생들도 상당히 자주 볼 수 있다. 심지어 남자 선생님이 학습하는 시간이면 수업시간에서도 벗고 있는 학생도 종종 있을 정도. 학교뿐만이 아니라 대공원이나 [[한강]] 고수부지 등지의 야외 운동장에서도 상의탈의를 하고 스포츠를 하는 사람도 많다. 이 외에도 [[보디빌딩]] 대회나 [[바디 프로필]] 촬영에서도 남성의 상의탈의가 널리 이루어진다. [[남녀공학]]에서도 상의탈의를 하는 남학생들이 있긴 있으나 여학생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남학생들이 대다수이기에 공학에서의 상의탈의는 그렇게 흔하게 볼 수 있는 광경은 아니다. * 한 남고에서 선생이 학생들에게 강제로 상의탈의를 시킨 사건도 있었다.[[http://www.dcnews.in/news/view.html?section=79&category=116&no=29406|#]] 이 외에도 수련회, 전지 훈련, 동계 입수 훈련 등등 교육과 관련된 일에서 정신 교육 혹은 체벌 등을 목적으로 남학생들을 상의탈의 시키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는 편. 물론 대부분은 남자 선생님이지만 여자 선생님일 경우라면[[철컹철컹|...]] 여기에 더해 일본의 남자 중고생들도 많이 당한다. 학교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체육대회서 아예 상의 탈의를 시키는 종목이 꽤 된다. 가령 기마전, 꾸미기 체조. 어떤 학교는 전교생 매스게임을 하는데, 여자는 하복 체육복 상하의, 남자는 하복 체육복 하의 차림으로 실시한다. * [[신체검사]]: 과거에는 신체검사에서 상의탈의를 강제로 시켰다. 90년대까지만 해도 남학생들에게 책상위에 엎드려 있으라 하고 여학생들까지 남자 선생님 앞에서 상의 탈의 하고 신체검사를 당하는 일도 존재했다. 2000년 이후 인권 상장 과정에서 사라졌다. * 남중, 남고의 수련회 혹은 수학여행: 간혹가다 상의를 탈의하고 숙소 복도를 활보하거나 팬티만 입고 자신의 그 곳 크기를 자랑하는 경우가 있다. 보통 이런 경우는 몸이 좋은 경우로 복근 같이 본인의 몸매를 자랑하기 위해 스스로 벗고 날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다가 주변친구들에게 붙잡혀서 강제로 팬티까지 탈의당하고 알몸을 구경당하거나 그 상태로 사진이 찍히는 경우도 있다. 바지를 벗기는 것은 범죄가 될 수 있다. 촬영 또한 마찬가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