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자 (문단 편집) === 무료 === * 이삿짐 회사 다만 대형 포장이사 회사가 주로 사용하는 플라스틱 박스(단프라)는 전부 수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플라스틱 소재라 내구성이 높기 때문에 다음 현장에서 또 써야 하기 때문. * 식료품점 주위에 널린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서 얻을 수 있다. 단 크기가 작은 게 대부분. * --마트-- 아예 고객들이 자율적으로 포장해 갈 수 있게 자율포장대를 운영하는 곳이라면 아주 넘치게 가져갈 수 있을것이다. 정말 별의별 상자가 나온다. 다만 상품 포장 외에 별도로 챙겨가는 것을 막는 곳도 있다. 2019년 하반기부터 장바구니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대형마트에서 포장용 빈 종이상자와 테이프·끈이 사라진다. 2∼3개월 홍보 기간을 거쳐 자율포장대에 비치하던 종이상자와 플라스틱으로 만든 포장 테이프 및 끈을 치울 방침이다.[[https://www.yna.co.kr/view/AKR20190828167900004?input=1179m|기사]] * 가전제품 판매점 및 옷가게 크고 단단한 상자를 공짜로 얻을 수 있다. 단, 옷가게는 2~3월이나 9~10월 등과 같이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반품이나 납품 등이 많아지므로 공짜로 얻을 수 없다. * 인터넷으로 물건 구입시 물건 배달 상자는 재활용해도 무방. 이때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적힌 [[송장#s-1|송장]] 부분은 꼭 제거하도록 하자. [[택배]] 상자와 별도로 갈기갈기 찢어서 파기하지 않으면 [[장난전화]]나 [[보이스피싱]], [[주거침입]] 등 범죄의 희생양이 될 수도 있다. * 아파트 단지 분리수거장 조금 지저분하지만 테이프로 붙여 조립하면 재사용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