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전이 (문단 편집) === 고체, 액체, 기체, 플라즈마 사이의 상전이 === ||<-2><|2> ||<-4> 최종 상 || || 고체 || 액체 || 기체 || 플라즈마 || ||<|4> 초기 상 || 고체 || 동소전이 || 용융/융해[* 용해는 용매와 용질이 모여 용액 내의 조성을 균일하게 만드는 것을 뜻한다. 일상용어로는 둘 다 '녹는다'이고, 철자조차 비슷해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용융]]'의 '용'은 [[鎔]](녹일 용)으로 '[[용해]]'의 용([[溶]], 녹을 용)과 다르다.] || 승화 || - || || 액체 || 응고 || - || 증발/기화 || - || || 기체 || 응화/승화 || 응축/액화 || - || 전리/이온화 || || 플라즈마 || - || - || 재결합/탈이온화 || - || 고체에서 기체로 갈 때나 기체에서 고체로 갈 때나 둘 다 승화라고 부르며, 융해, 기화, 이온화, 승화(고체→기체)는 흡열반응이며, 승화(기체→고체), 탈이온화, 액화, 응고는 발열반응이다. 물질의 상태가 변해도 원자의 수나 종류는 일정하며, 물질이 상전이 중이라면 그 에너지(열 등)가 상전이에 사용된다. 대부분의 물질들은 모두 액체에서 고체로 응고되면 부피가 작아지는 특징을 보이지만 물 등은 고체가 되면 부피가 커진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상태변화, this=문단, version=145, paragraph=1)]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물질의 상태, this=문단, version=2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