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지대학교 (문단 편집) == 사건사고 == * 교차로 강강수월래 사건 2013년 3월 18일, 경영학과 학생들이 한밤중에 교차로[* 이곳은 [[https://map.naver.com/v5/entry/place/810514521?c=17.75,0,0,0,dh&p=No1PaF67TqqBwq0pY5wz5g,-131.72,3.69,80,Float|상지한방병원 사거리]]다. 상지대 후문쪽에 있어서 후문사거리라고도 부른다.]를 가로막고 고성을 지르며 강강수월래를 하는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7003181&code=41121211&cp=nv1|관련 기사]],[[https://youtu.be/AeEM3EJKlPA|관련 영상]] 2013년 3월 20일 경영학과 학생회장이 사과문을 올렸다. [[http://www.sangji.ac.kr/user/indexSub.action?codyMenuSeq=2634&siteId=sangji&menuType=T&uId=5&sortChar=AG&menuFrame=&linkUrl=05_07.html&mainFrame=right&dum=dum&boardId=4920&page=1&command=view&boardSeq=5661148|사과문]]. [[파일:121A293B5149CF0222.jpg]] 아직까지도 이 사건을 언급하는 네티즌이 간간히 있을정도로 상지대에선 '''[[김문기(정치인)|김문기]] 전 총장으로인한 20여 년간의 사학분쟁 사건과 더불어 최대의 흑역사 NO.1'''이다. * 디자인학과 욱일기 및 나치식 경례 이미지 제작 사건 위 사건이 발생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동년 동월에 [[욱일기]]+[[나치식 경례]]의 사진을 만들며 또다시 거센 지탄을 받고 있다. 디자인학과에서 자체 제작한 것이라고.[[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712/read/16906559?|#]] 이번 사건 또한 학교측은 공식 입장을 말하지 않으며 학교 게시판 내 허위 사실 삭제에만 힘쓰고 있다. [[http://www.sangji.ac.kr/user/indexSub.action?codyMenuSeq=2634&siteId=sangji&menuType=T&uId=8&sortChar=AG&linkUrl=05_07.html&mainFrame=right&dum=dum&boardId=4920&page=1&command=view&boardSeq=5824637|댓글 참조]]. 이게 여론 집중포화로 상지대에서 뒤늦게 공식입장 및 사과를 했다. * 세월호 음모론 주장 사건 세월호 인양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제약공학과 박 교수가 '국내 용공이 북한과 손잡고 세월호 참사를 일으켰다'는 글을 학내 게시판에 올려 논란이 되었다. 상지대 신문에 따르면 박교수는 자신의 발언을 후회하지 않고 오히려 주위 자신과 친한 교수들이 자신을 옹호해줬고 격려해주었다고 하지만, 사실인지는 밝혀지지않았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88141.html#csidx6ba84bb9676d3769febb1dc8f8b2d28|#]]. * 2021학년도 정시모집 대규모 미달사건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무려 650여 명에 달하는 신입생 정원이 미달'''되었으며, 정원 대비 미달비율은 31.4%이다. 신입생 모집 부진 사태의 여파로 결국 정대화 당시 총장까지 사퇴하였다.[[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2771|#]]그러나,이 사건은 정 전 총장만의 잘못은 아니고,위에서술된 지역에서도 '''애초에 일말의 사건들로인한 몇년전부터 부정적이였던 상지대 입시에대한 이미 회의적인 시각 + 지방대들은 공통적으로 공감할 지방대와 인서울권 대학간의 입시경쟁률 양극화 현상+ 거기다가 당시 수험생의 대다수를 차치한 [[2002년]]생 상지대 입학희망자에 비해 비교적 넘쳤던 상지대의 모집정원'''등이 복합적으로 적용된 예고된 인재였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한마디로,[[총체적 난국]]이었다는 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