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새누리당(2017년) (문단 편집) == 평가 == 대놓고 [[친박]] 정당임을 내세우며 박근혜의 5% 콘크리트 지지층 + 직접적으로 지지하지는 않으나 박근혜에게 동정심을 가지고 있는 일부 국민의 표를 얻기를 기대했으나 제19대 대선에서 겨우 '''0.13%'''라는 처참한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새누리당이 이름만 바꾼 [[자유한국당]]이 여전히 친박 색채가 강하여 자유친박당이란 말을 듣고 있을 정도인데, 굳이 자유한국당에서 떨어져 나온 신 새누리를 지지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풀이된다. 신 새누리 역시 확실한 친박 정당으로 인정 받기 위해 자유한국당 내 친박계 의원들에게 한국당 탈당과 새누리당 입당을 수없이 요구한 것도 이 때문이나, 이에 응한 것은 [[조원진]] 뿐이었다. 여러모로 [[미래희망연대|친박연대]] 후신인 [[미래연합]]을 떠올리게 하는데, 이미 친박계가 당을 장악하던 상태에서 나온 또 다른 친박계 정당, 선거 참패, 이후 해체됐다는 점에서 유사하다. 물론 새누리당의 경우 아직 해체되지는 않았으나, 지지율도 처참하고, 내부 분열이 심각하며, 대선 이후 진 빚도 당의 규모에 비해 매우 크기 때문에 사실상 망한 상태이다. 대선 이후 주축 멤버들의 대거 제명/탈당과 운영 자금 분쟁 등이 겹쳐서 이제 새누리당에 남은 건 수억 원의 빚 뿐인데, 이렇게 추한 행태만 보여주느니 그냥 없어져 주는 게 박근혜에게 더 도움이 될 거라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그중에 사무총장 [[정광용]]은 구속되어 징역 2년이라는 실형 선고를 받았다가, 이후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되어 풀려났다.] 결국 20대 대선을 앞두고 당의 목표였던 박근혜가 석방되자, 극우 측에서 많이 주장하는 21대 총선 부정선거 음모론을 당의 목표로 자리 잡았는지, 20대 대선에 나온 [[옥은호]] 후보마저도 본인은 당선될 생각 없이 부정선거만 토론 때 말할 정도로 정당 중에서 대놓고 부정선거를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정당으로 자리잡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