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새마을호 (문단 편집) ==== 직각형 ~ 장대형 객차 시절 ==== [[파일:Saemaeul_Express.jpg]] 최초 발주시의 도색. 통칭 [[고추장도색]].[* 1980년대 후반 1990년대 초반 새마을호] [[파일:Saemaeul_Express_2.jpg]] 역삼각 CI 시절 도색.[* 1990년대~2000년대 초반 새마을호가 가졌던 높은 위상을 상징하는 도색.] [[파일:Saemaeul_Express_3.jpg]] [[한국철도공사]] 도색. PP동차 도입 초기에는 동차형의 경우 차량 전면부가 완전히 빨간색에, 옆면은 창문 부분을 덮고 있는 파란색 바탕 아래로 가느다란 붉은 띠가 붙어있는 일명 '''[[고추장도색]]'''이었다. 최근에 고추장도색이라고 불리는 [[7500호대 디젤기관차|7500호대]]와는 다른 개념이다. 그러나 [[7500호대 디젤기관차]]의 풀 레드 도색이 고추장이라는 것도 여기서 부르던 것이 전용된 게 맞다. 일단 [[1980년대]] 말 철덕들은 이 도색이 마치 술집의 기본안주로 나오는 멸치 대가리를 고추장에 푹 찍은 듯한 모양새라고 해서 저렇게 불렀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이 도색을 알고 있던 기성세대 철덕들이 빨갛게 떡칠된 열차를 모두 고추장도색이라 부른 것이다. 이 밖에 기관차 견인형 객차의 도색은 동차형과 약간 다르게 2가지 형식이 있었는데, 유선형의 경우 기존 [[관광호]]였던 직각형 새마을호의 도색을 그대로 따랐으며 장대형의 경우 동차형 도색을 바탕으로 창문 위에 붉은 띠가 한 줄 더 붙은 구성이었다. 이후 [[1994년]]에 [[대한민국 철도청]] CI를 제정하며 현재에도 사람들 기억에 많이 남아있는 녹색+노랑색의 도색을 적용하게 된다. 이 도색은 [[1995년]]부터 적용되었다. 그리고 [[2003년]]에 새로운 CI를 선포, [[2006년]]부터 순차적으로 적용, 퇴역할 때까지 하늘색[* 객차형은 2014년부터, PP부수차는 2016년부터 진한 파란색으로 재도색 되었다.], 노랑색의 도색을 사용한다. 허나 총 2번의 재도색을 하는 동안 PP동차의 지붕 부분에는 전혀 도색을 하지 않아, 대부분의 차량에는 폐차 때까지 동력차 지붕에 초기도색 시절의 빨간색이 남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