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새한그룹 (문단 편집) === 근황 === [[2010년]] [[이창희(기업인)|이창희]]의 차남 이재찬이 투신자살하면서 다시 조명을 받기도 했다.[[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18/2010081801942.html|#]] [[이건희]] 당시 회장은 빈소에 조화 하나도 보내지 않을 정도로 [[범삼성가]]와는 사이가 안 좋았다고 한다.[* 다만 이는 오해일 가능성도 있는게, 이건희가 큰형 이맹희와 CJ쪽과 사이가 나쁘긴 했지만, 이창희와는 말년에 화해했고 이창희의 사망 당시 운구도 맡아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사이가 나빴다기보단 아예 무관심했다고 보는게 맞을지도. --오십보백보-- 실제 이재관, 이재찬 형제는 새한그룹 해체 이후 집안 모임에도 거의 참석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2년]] 이창희의 장남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이 사망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738411?sid=10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80163?sid=102|#]] 이때는 유럽 출장 중이던 사촌동생 [[이재용]] 부회장이 빈소에 조화를 보내고 사촌형 [[이재현(기업인)|이재현]] CJ그룹 회장, 사돈 [[손경식]] CJ 회장, 외사촌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 등 범삼성가에서 모두 조화를 보내왔고 외사촌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직접 빈소를 찾아 조문하였다. 이를 통해 범삼성가의 집안 싸움이 종식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