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색혼탈백신공 (문단 편집) === 칠정식(七睛式) === 탈혼마제가 색혼탈백신공의 사기를 대량으로 방출하여 자신의 목숨을 지키려 창안한 일곱 가지 운영법, '''칠색조림(七色眺臨)의 관법(觀法)'''이다. * '''은형(隱形)의 청정식(靑睛式)''': 공력의 크기에 따라 은형지로를 발생한다. 이것을 통해 천하에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놓을 수가 있다. 탈혼마제가 만들어 놓은 것은 [[암천향]](暗天香)이 모두 없애버렸다. * '''투의(偸依)의 백정식(白睛式)''': 신주호법절기(神州護法絶技)까지 훔쳐낸 초식으로, 색혼탈백신공의 진기를 소의진력(素衣眞力)으로 바꿔 혼백을 엿보는 마안의 힘으로 상대가 보여주는 바를 그대로 따라 한다. 그러므로 상대가 수십 년 동안 연마한 것이 뛰어난 정종절학(正宗絶學)일지라도 그 자리에서 상대방과 맞먹는 성취로 격돌할 수 있다. * '''예견(豫見)의 자정식(紫睛式)''': 주변 정황을 모조리 간파하고, 그 흐름을 읽어내어 반각 정도의 일은 정확히 미리 알 수 있는 능력이다. 남궁인호와 탈혼마제가 서로의 존재를 수십 년간 알지 못하게 한 원흉이다. * '''천살(天殺)의 홍정식(紅睛式)''': 색혼탈백신공의 본령(本領)으로 적을 자살시킨다. 심지어 숨 쉬지 못하게 하여 질식사까지 가능하다. 특이하게도 오로지 사람에게만 통하며, 상승(上乘)의 고수들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 * '''환염(幻炎)의 금정식(金睛式)''': 탈혼마제가 사대혈마(四大血魔)의 [[묵연동#s-2.5|혈마잔양파]](血魔殘陽破)를 지워버린 초식이다. 눈빛만으로 천롱진(天籠陣)을 구사하여 쇠나 돌이라도 증발시킬 수 있는 환상의 불꽃을 이끌어낸 뒤에 혼백과 정령의 경계를 통하여 현실의 힘으로 바꾸는 것이다. * '''타락(墮落)의 흑정식(黑睛式)''': 풍현이 그냥 쉬이 읽고 넘긴다. * '''마경(魔境)의 명정식(明睛式)''': 혼백을 강탈하여 토용(土俑) 속에 박아 넣어 충실한 병사로 부릴 수 있게 한다. 탈혼마제가 거느린 염왕(閻王)이 그 예로, 풍현도 혈마천강시(血魔天殭屍)를 이 명정식으로 깨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