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샌드비치 (문단 편집) == 성능 == [youtube(-RyNbP1B9Sw)] {{{#!wiki style="max-width:400px; border-radius:10px; margin: 10px; background-color: #24201B; text-align:center; border:10px solid #24201B; " {{{#!wiki style="max-width:200px; margin:0px auto; border-radius:10px; padding: 25px; background-color: #3C362F; border:3px solid #3C362F;" [[파일:external/wiki.teamfortress.com/250px-Sandvich.png|width=100]] }}}{{{+3 {{{#FFD700 '''샌드비치'''}}}}}} {{{#847668 레벨 1 도시락}}} {{{#E7E6D2 섭취 시 체력을 300 얻습니다. 보조기능: 친구와 나눠 먹으세요![* 샌드비치를 든 채로 보조 사격 키를 눌러 샌드비치를 전방으로 떨어트릴 수 있다.] (중형 치료제 효과)}}} }}} ||<-2> '''회복량''' || 초당 '''75''' (총 4회, 최대 '''300''') || ||<-2> '''재사용 대기시간''' || 30초 || 그저 샌드위치를 먹는 것뿐인데 체력을 만땅으로 회복시켜주는 비범한 무장. 메딕이 없으면 바보가 되는 기존 헤비의 단점을 어느 정도 상쇄해주는 유용한 무장으로, 사용하면 4.3초에 걸쳐 HP를 75씩 네 번 회복하며 만약 중간에 피해를 받더라도 먹는 중이라면 계속 회복된다. 사용 후 쿨타임은 30초로 제법 긴 편.[* 스파이의 투명화 시계들을 제외한 쿨타임이 있는 무기 중 제일 길다.] 보조 무장의 화력을 희생한 대신 스스로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샌드위치와 더불어 메디킷을 잘 활용하면 메딕 없이도 상당한 생존력을 자랑할 수 있다. 전투 중에 체력이 간당간당하면 모퉁이같은 데서 빨리 먹어치운 뒤, 딸피가 된 헤비를 요리할 생각으로 쫓아온 적을 역관광시킨다거나, 특히 리스폰이 불가능한 아레나나 서든 데스에 몇몇만 남은 상황에서 교전할 경우엔 적 입장에서 이것만큼 짜증나는 아이템도 없다. 기껏 피 깎고 죽었더니 마무리할 아군이 없어서 다시 샌드비치 먹고 체력을 가득 채우는 헤비를 보면 속이 끓어오를 정도. 우클릭을 누르면 샌드비치를 전방으로 던져 떨어뜨릴 수 있다. 이 방식으로 떨어뜨린 샌드비치는 접시와 함께 떨어지는데, 이렇게 떨어뜨린 샌드비치는 자신을 제외한 체력이 닳은 모든 플레이어가 집어먹을 경우 중형 치료제처럼 최대 체력의 50%를 회복시켜 준다.[* 치료제로 취급되기 때문에 화상이나 출혈 상태이상을 제거할 수 있다.] 자신의 체력이 충분한 상태에서 주변 아군이 빈사 상태이거나 불이 붙었을 때 주는 것이 좋다. 다만 적군도 먹을 수 있으니 주의. 던져준 샌드비치로 아군을 치료할 경우 추가 1점을 얻으며, 게임 도중 Tab 키를 누르면 나오는 점수판에도 치료량이 기록된다.[* 또한 병과에 관계없이 어떠한 수단이든 아군의 체력을 600 회복시킬 때마다 1점을 추가로 얻는다.] 다만 적군이 먹을 경우 추가 점수가 오르지 않는다. 우클릭으로 샌드비치를 떨어뜨린 헤비는 쿨타임이 도는 도중 샌드비치를 다시 집거나[* 헤비가 주울 경우 샌드비치의 쿨타임이 모두 차며, 적 헤비나 아군 헤비도 주워서 보충할 수 있다.] 체력이 전부 차 있는 상태에서 아무 종류의 치료제를 먹으면 보충할 수 있다. 방어적 입장이라면 치료제 근처에서 싸우는 것도 좋은 방법. 이 점을 잘 알고 있는 팀이라면 메딕과 디스펜서는 없는데 소형 치료제만 있는 상황에서 먼저 헤비가 샌드비치를 먹고->샌드비치를 먹어 체력이 가득 찬 헤비가 소형 치료제를 먹어서 충전->아군에게 샌드비치를 나눠주는 식으로 알뜰하게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팀의 체력을 전부 관리할 수 있는 실력 좋은 메딕은 보기 드물어서 맵상에 놓인 치료제를 먼저 먹으려고 경쟁하는 일이 잦으므로, 헤비를 주력으로 하는 플레이어라면 써먹어 보자.[[https://youtu.be/pldKBHEt2s4|이를 다룬 SFM 영상.]][* 영상에선 먼저 불이 붙어 죽어가는 메딕에게 샌드비치를 던져주고 메디 건으로 치료를 받은 헤비가 소형 회복제로 샌드비치를 재생성한다는 내용.] 대신 먹는 동안에는 도발 판정을 받기 때문에[* 따라서 공격 키가 아닌 도발 키를 눌러도 사용이 가능하며 물 속이나 공중에선 먹을 수 없다. 대신 던지는 건 가능하다.] 사용 중에는 3인칭 시점으로 전환되며 샌드비치를 다 먹기 전까지는 이동과 공격을 못 하는 무방비 상태가 된다. 탁 트인 곳에서 무작정 먹다가는 체력 300 회복이고 뭐고 그냥 녹아내리므로 체력을 회복시켜준다고 무작정 사용할 것이 아니라 안전한 장소를 찾아 사용하는 게 좋다. 적어도 헤드샷을 맞거나 등짝이 따이는 일이 없게끔 엄폐한 다음 벽을 등진 상태에서 먹던가 하자. 정글 인페르노 업데이트 이후로는 다소 빛이 바랬다. 2인자의 바나나 때문인데, 차이점이래봤자 짧은 쿨타임과 그에 비례하는 낮은 회복량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쿨타임이 짧고 샌드비치와 비교해도 200이라는 나름 높은 회복량으로 인해 샌드비치보다 더 가벼우면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어 샌드비치보다 더 많이 쓰이며 사용률이 낮아지는 추세다. 하지만 단독으로 운용하더라도 여전히 체력을 빠르게 풀로 채워준다는 점에서 샌드비치를 애용하는 헤비 유저도 여전히 많은 편이다. 자가 회복에서는 200씩 더 빠르게 채워주는 바나나의 효율이 압도적이지만, 아군에게 나눠줄 시의 회복량 차이가 꽤 커서 일장일단이 있기 때문.[* 바나나는 소형 치료제 취급이지만, 샌드비치는 중형 치료제 취급인지라 바나나는 명줄만 붙여놓는 정도라면 이쪽은 바로 전선으로 투입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며 메딕을 데리고 다니는 헤비라면 바나나보다 샌드비치가 팀원을 쉽게 살려줄 수 있다.][* 쉽게 말해서 바나나는 샌드비치에 비해 헤비 본인의 회복량은 2/3이지만 나눠줄 때는 1/2까지 감소한다. 효율을 따지자면 쿨타임은 절반이 감소하기 때문에 헤비 본인이 먹을 땐 효율이 좀 더 높겠지만 나눠줄 땐 효율이 똑같다. 하지만 보통 음식을 사용하는 때는 안전한 곳에서 시간을 잠시 내어 충전하고 들어가야 하는데 음식을 써도 체력이 최대로 안 차 힐이 모자라서 재때 죽는 경우도 있고 시간도 많이 허비하게 돼서 무조건 낫다곤 볼 수 없다.] 일단 무기라서인지 소형 치명타/치명타 증진을 받으면 샌드비치에도 빛이 돌지만 성능 차이는 없다. 이는 다른 도시락 계열 무장도 마찬가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