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략 (문단 편집) == 그 외 == * 비슷한 어휘로 '각설'이 있으며, 본론이 아닌 부가적인 내용을 설명하다가 부가 설명을 멈추고 본론으로 돌아올 때 쓰인다. [[박씨전]] 등의 고전 문학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관련 대사로 [[나무위키]]에서 지겹도록 우려먹었던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가 있으며, 비슷한 맥락의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나 [[必要韓紙]]도 궤를 같이 한다. * 수학에서는 증명 생략으로 357년 동안 수학자들을 끔찍하게 괴롭힌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있다. 본의는 아니지만 [[라마누잔|증명을 하지 않은 수학 정리를 많이 남겨놓은 수학자]]도 있다. [각주] [[분류:한자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