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명과학과 (문단 편집) ==== 일반의, 약사 면허 소지자의 연구실 지원 ==== 신약 개발, [[줄기세포]] 등 임상 분야는 의사, 수의사, 약사들이 연구를 주도한다. 왜냐하면 인체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 시험이 동반되는 연구에 있어선 면허 소지자만이 할 수 있는 실험이 상당히 된다. 실제로 [[노벨생리학·의학상]] 수상자들의 1/3 이상은 의사 출신이고,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개발하여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야마나카 신야도 원래 의사였다. 원래 정형외과 전문의 과정을 밟고 있었는데, 수술 실력 등 외과의사로서의 갖춰야할 소질이 부족함을 느끼고, 기초의학 분야의 대학원에 진학해 과학자가 되었다고 한다. 생명과학과에서 임상, 신약 관련 연구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의대 또는 병원과 협력해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연구자로 진로를 잡고 의대에 진학을 했지만 추후 해당 분야 연구에 대한 흥미가 사라져도 크게 걱정할 필요없다. 적어도 면허가 있으니까 임상의약학 분야에서 임상의사, 임상약사 등으로 일하면 되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