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사불명 (문단 편집) ==== 집단 ==== [[배니싱]], 학살/사건에서의 생사불명 등 여러 실종을 다룬다. (실종된 인원, '''실종 연도''') * --[[대구 성서 초등학생 살인 암매장 사건]]--(5명, '''1991년''') 실종사건 중 대한민국에서 가장 알려져 있을 안타까운 사건.'''대한민국 3대 미제 사건'''으로 분류되며 [[도롱뇽]] 알을 채집하기 위해 [[와룡산(대구)|와룡산]]에 올라갔다가, 실종된 사건이다. [[2002년]] 오우근씨에 의해 피해자들의 시신이 발견되며, 실종사건에서 살인사건으로 전환되었다. * [[도호쿠 대지진]](2,533명, '''2011년''') 도호쿠 대지진의 실종자들 * [[박영석]] 대장과 신동민, 강기석 대원(3명, '''2011''') 2011년 10월 20일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남벽에서 실종된 후 2명의 대원과 함께 소식이 끊겼다. 이후 대한산악연맹을 중심으로 두 차례 구조대를 파견했지만 아무런 흔적을 찾지 못했다. 거대한 눈사태에 휘말려 5,600~5,700m 빙하지대에 묻혔을 것이라고 추정한 뒤 수색을 중단했다. * [[로어노크 식민지|로어노크 섬의 이주민들]](100명 이상, '''1590''') 기근으로 인해 식민지를 버리고 이주하여 인근 원주민 부족에 동화되었을 가능성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다만 현재는 어느 부족에 동화되었는 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 [[메리 셀러스트호 사건|메리 셀러스트호의 승무원들]](10명, '''1872''') * [[아르헨티나]] [[더러운 전쟁]]의 실종자들(8,960명, '''1970년대''') 군사독재정권 시절에는 비밀이었지만 아르헨티나 민주화 이후로 진상규명이 이루워져 독재정권에 의해 고문이나 총살 등 각종방법으로 살해당하거나 바다로 내 던져져서 익사나 추락사한것으로 밝혀졌다. * [[보도연맹 학살사건]]의 실종자들(약 10만명 이상, '''1950''') [[6.25 전쟁]] 중 당시 [[이승만 정부]]가 자국민들을 학살한 사건, 추산 인원 약 10만명 ~ 30만명으로, 대부분 실종 상태에 있다. * [[아이린모어 등대지기 실종사건]](3명, '''1900''') 영국 아이린모어 섬에서 토마스 마셜, 제임스 다켓, 도날드 맥아더 3명의 등대지기가 1900년 12월 15일 이후 감쪽 같이 실종된 사건. * [[카즈 2호 유령요트 사건]](3명, '''2007''') 호주 서부 해안에서 요트에 탄 데렉 배튼, 피터 텐스테드, 제임스 턴스테드 3명의 일행이 사라지고 배만 발견된 사건. * [[파양호 선박 실종 사건]](200명 이상, '''1945''') [[1945년]], 일본의 2,000톤급 운송선 고베마루 호가 200여 명의 병사를 태우고 중국의 호수 파양호에서 실종되버린 사건. * [[말레이시아 항공 370편 실종 사건]](239명, '''2014''') 쿠알라룸프르에서 베이징으로 가던 보잉 777기가 인도양에 추락한 사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