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산직 (문단 편집) === 단점 === * 근무 환경이 열악하다. 굉장히 단순한 일을 수 시간 동안 반복하다 보니 정신적으로 버티기 어렵다. 근무 환경에 따라 교대 근무를 할 경우 수면 장애, 서서 일한다면 하지정맥류, 무거운 물건을 다루면 관절염과 디스크, 중금속이나 독극물을 다룬다면 각종 공해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더 큰 문제는 하나만 해당해도 치명적인데 생산직은 이것들이 대부분 해당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 곳도 있지만 대부분 하루 12시간의 근무를 강요하는 편이다. 거기에 점심시간은 고작 40분인 곳이 많다. * 경력을 인정받기가 어렵거나 혹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가장 치명적인 단점인데, 노가다나 혹은 물류쪽만 해도 동종업계란 이유로 경력직으로 통해서 일을 할 수 있지만, 생산직은 동종업계인데도 불구하고 경력직으로 취업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업종이다.[* ex) 같은 반도체 생산직이라 할 지라도 회사마다 공정이 다를것이며, 그리고 여기서 특별히 기술을 배운다는 것보다는 보통 버튼맨(기능)으로 일하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공장에서 일하기 싫은 이유중 하나가 바로 경력직으로 이직이 불가능하고, 기술은 커녕 기능직으로 살아가야가는 것이 불리하기 때문에 퇴사를 하는 것이다. ] 이직을 해도 최저임금을 받는다는 단점 때문에 취업을 하게 된다면, 보통 그 회사에 계속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 회사에 계속 있을 자신이 없으면, 직종(이왕이면 기술직쪽)을 바꾸는 것을 추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