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샤넬(브랜드) (문단 편집) === 샤넬 No.5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샤넬/channelno5.jpg|width=70%]]}}} || || '''{{{#ffffff 샤넬 No.5}}}''' || [[1921년]]에 발매한 샤넬의 향수인 No.5는 '''최초의 인공향 향수'''로서 일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전설적인 [[조향사]] 에르네스트 보의 작품으로, 일랑일랑과 [[자스민]], [[장미]] 등, 온갖 고품질의 향수 재료를 집어 넣어 만들었으나 그 향기가 너무 강해 조화를 이루지 못했다. 그때 에르네스트 보가 발명한 인공향 [[알데하이드]](Aldehyde)는 말 그대로 '''화학약품 냄새'''였다. 당시에는 엄청나게 충격적인 발상이었으나 꽃향과 조화된 이 향기는 의외로 굉장히 매혹적이었으며 그야말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Wo8UtWiYiZI)]}}} || || '''{{{#ffffff Marilyn and N°5 - Inside CHANEL}}}''' || >'''침대에서 뭘 입고 주무세요?''' 또한 [[마릴린 먼로]]가 인터뷰에서 "침대에서 뭘 입고 주무세요?"라는 질문에“샤넬 No.5를 입는다”고 말한 일화가 유명하다.[* 알몸에 이 향수를 뿌리고 잔다는 의미. 인터뷰를 들어보면 '알몸으로 잡니다'라고 이야기 하기 싫었기 때문에 그렇게 답했다고. 영어에서 '향수를 뿌리다'가 '입는다'와 다의어인 "wear"기 때문.] 아직까지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근본 아이템이자[* 이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NO.5가 마릴린 먼로때문에 유명세를 탄 것으로 착각을 하는데, 마릴린 먼로가 NO.5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부터 NO.5는 유명하고 잘 팔렸었다. 잘 팔렸기에 마릴린 먼로같은 스타도 사용했던 것이다.] 말 그대로 향수의 [[상징]]. 코코 샤넬은 이 향수가 완성되자 레스토랑에서 마음에 드는 차림의 여성이 지나갈 때마다 이 향수를 뿌려줬다고 한다. 이 향수가 대박을 친 덕인지 현재는 No.5를 중심으로 해서 아예 여러 다양한 종류의 [[https://www.chanel.com/ko_KR/fragrance-beauty/fragrance/p/women.html|샤넬 브랜드 향수들]]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향은 많은 사람들이 고혹적이고 중후하며 무겁고 우아한 느낌의 향수라고 한다.(물론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