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샤넬(브랜드) (문단 편집) == 상세 == [[루이 비통]], [[에르메스(브랜드)|에르메스]]와 함께 세계 [[빅3|세계 3대 명품 패션 브랜드]] 중 하나로,[* 전 세계 어느 국가를 가든 그 지역의 소비 수준은 동네 백화점 명품관의 매장 현황으로 짐작해 볼 수 있는데 흔히 매장을 잘 안내주기로 유명한 3대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통]], [[에르메스(브랜드)|에르메스]] 그리고 샤넬의 입점 여부에 따라 가늠해 볼 수 있다. 이 브랜드들의 입점 여부에 따라 백화점의 급이 나눠지기 때문이다.] 명망 높은 [[패션 하우스]]이다. 많은 여성들에게 샤넬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 여성적인 이미지가 강한 명품 브랜드로 꼽힌다. 전설의 디자이너인 [[코코 샤넬]]이 자기 이름을 내걸고 시작한 브랜드다. 브랜드 엠블럼은 서로 반대를 바라보며 겹쳐진 두개의 C다. 이는 '''C'''oco '''C'''hanel 에서 비롯되었다. 의외의 사실로 대부분의 럭셔리 브랜드와 달리 남성 패션 라인이 없다. 물론 패션쇼에 남성복을 아예 선보인 적이 없던 것도 아니고 매장에도 어쩌다가 한두 벌씩은 구비하지만 그래봤자 구색 맞추기 수준.[[http://weekly.donga.com/List/3/all/11/88275/1|#]] 애초에 여성복 이미지가 강한 브랜드인데다가 [[크리스챤 디올]]도 남성복 역사의 한획을 그은, 디올옴므을 런칭했지만, 아직까진 본격적으로 남성 라인을 선보일 계획은 없는 듯. 그래서 샤넬의 남성라인 런칭은 패션계의 만년 떡밥[* [[에디 슬리먼]] 같이 남성복으로 유명한 디자이너가 브랜드와 계약 해지 설이 나오면 샤넬이 데려가 남성 라인을 런칭한다는 떡밥도 종종 나온다.] 중 하나이다. 다만, 남성 향수 라인은 나름 오래된 향수 역사만큼 강세이며 특히 최근 BOY DE CHANEL이란 이름으로 남성 메이크업 라인까지 런칭하였다. 이전에는 콧대가 하늘을 찔러 백화점 인터넷 쇼핑몰은 물론 인터넷 면세점에서도 구경할 수 없었지만 요즘에는 정책을 바꾼 탓인지 백화점 인터넷 쇼핑몰 및 인터넷 면세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해졌다. 면세점 사이트를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샤넬은 다른 회사들과 달리 자체적으로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즉, 면세는 해주지만 그 가격 자체가 여러 쿠폰으로 좌지우지되지 않으며 적립금도 적용되지 않는 것. 결국 백화점 가격이나 면세점 가격이나 별 차이도 없다. 핸드백이나 지갑 같은 경우 인기 제품이면 재고를 구하기가 정말 힘들 브랜드이다. 그렇다 보니 오픈 런(OPEN RUN) 이라는 단어를 만든 브랜드이기도 한데, 샤넬 매장이 있는 백화점들을 보면 백화점 오픈 몇 시간 전부터 샤넬 매장을 가기 위해 줄을 길게 서있는 사람들을 볼수 있다. 그 사람들 중엔 업자들도 상당히 많은데, 이 업자들이 구하기 힘든 인기 핸드백이나 지갑들을 사간 뒤 [[프리미엄]]을 적게는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까지 붙여서 파는 샤테크(샤넬+[[재테크]])라 불리는 행동을 한다. 가격 상승도 자주 하고 물건을 사기가 힘들다보니 샤넬 가방들은 [[중고]] 가격 방어도 상당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