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샤넬(브랜드) (문단 편집) == 기타 == * [[백화점]]에서 구입할 경우에는 샘플 및 화이트카드 및 블랙카드라는 일종의 샤넬의 등급별 회원 관리 시스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으나 이는 백화점 샤넬 화장품 매장을 밥 먹듯이 방문하며, 1회당 구매 금액이 최소한 20~30만원 이상씩 되는 사람들이나 그 혜택을 제대로 누릴 수 있다. (이것은 비단 샤넬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백화점 1층에 입점한 브랜드 대부분이 이른바 대박을 터트려주는 좋은 고객에게만 신경을 많이 썼었다. 하지만 이것도 옛날 얘기이다. 이제는 파워 블로거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 립스틱 한 두 개, 혹은 기초나 메이크업 제품 한 두 개 사는 경우에는 면세점 이용을 권한다. * 부티크에서는 회원관리 카드가 존재하지 않는다. * 샤넬의 장식끈은 오직 프랑스의 장인 한 분만이 만든다. 시골에서 생활하고 제작하며, 만드는 방법은 수석 디자이너였던 [[칼 라거펠트]]도 모른다. 샤넬 측에서 장식끈 만드는 방법을 배워오라고 수차례 사람을 보냈지만, 모두 중도에 포기했다. 자신이 죽으면 후대 사람들이 새로운 방법을 찾아서 만들어야한다고 하셨다. * CHANEL이라 쓰지만 [[프랑스어]]이므로 채널이 아닌 샤넬로 읽는다. 일단 철자 자체도 다른데 채널은 CHA'''NN'''EL이고 샤넬은 CHA'''N'''EL이다. 채널이라고 읽는 사람들이 좀 있다. 싸이월드의 [[귀여니]]라는 사람이 샤넬 매장 앞에서 "LA 비버리힐즈 __채널__ 매장"이라는 [[허세]]를 부려 한 때 [[짤방]]이 되었다. * 샤넬 브랜드의 설립자인 코코 샤넬이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에게 협력한 스파이였음을 증명하는 문서가 발견되었다. 동업자였던 [[유대인]]으로부터 경영권을 빼앗아 오기 위해서란 말도 있을 정도. 고유 번호와 코드명까지 부여받은 제대로 된 스파이였음이 알려지자, 샤넬 브랜드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생기기 시작했다고 한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5031800329106012&edtNo=20&printCount=1&publishDate=1995-03-18&officeId=00032&pageNo=6&printNo=15371&publishType=00010|#]] [[http://imnews.imbc.com/replay/2014/nwdesk/article/3568356_13490.html|링크]]) 거기에 칼 라거펠트 역시 [[http://www.fashionn.com/board/read_new.php?table=1025&number=24259|미투 운동이 지긋지긋하다는 발언]]을 해 불매운동으로 번지기도 했다. * [[심슨 가족]]의 시즌 7 에피소드 14 'Scenes From The Class Struggle In Springfield'에선 [[마지 심슨|마지]]가 우연히 교외 아울렛[* 한국에선 샤넬 제품이 아울렛에 없지만, 미국이나 유럽 일부에는 샤넬 제품이 있는 경우도 있다. 보통 샤넬 자체에서 아울렛에 부티크를 내고 파는건 아니고 이거저거 다 구매하는 만물상류 아울렛에 있는 듯. 한국 사람들에게 유명한 우드버리 아울렛에 실제로 샤넬 아울렛이 있기도 했었으나 지금은 문 닫았다.]에 갔다가 90달러 짜리 핑크색 샤넬 트위드 정장을 건지는데, 이후 샤넬 정장을 입고 상류층 여인들과 엮이면서 허영심에 빠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샤넬, version=14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