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샤다라빠 (문단 편집) === 국대팀 관련 논란 === [[https://1boon.kakao.com/shappa/20140707181648562|2014 월드컵 이후 올린 만화]]에서 월드컵만이 축구의 전부가 아니라는 논리를 펼쳤는데, 일리 있는 소리이긴 하지만 그 논리를 전개하는 방식에 있어 상당수 네티즌들에게 반감을 샀다. 아무리 자국 리그가 발전하고 흥행하더라도, 전세계 축구선수의 꿈인 월드컵을 단순히 '''깜짝 이벤트 소리 들을 대회''' 취급하는 곳은 없다. 물론 평소 샤다라빠는 국가대항전을 내셔널리즘의 일부로 보며 클럽대항전을 훨씬 높게 평가해왔지만[* 사실 이것도 웃긴게 서포터즈가 타구단에 품는 적대감도 내셔널리즘이 아니고 규모가 작을뿐 부작용은 매한가지며 상당수 국가에선 심각한 사회문제다.] 대다수 다른 사람들과 축구계의 인식과 관점을 '''공감하지 못 한다는 것이 비판받는 이유이다.''' [[염기훈|리그에서의 꾸준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이동국| 수십분 남짓 뛴 월드컵에서의 부진으로 폄하받는 것]]이 옳지만은 않다 하더라도, 2014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플레이가 비난받기 충분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리고 세계의 한국 축구에 대한 인식과, 대표팀 그리고 한국에서 축구 자체의 위상을 현재만큼 유지시켜 주는 것이 [[월드컵]]이라는 사실은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다. 월드컵은 선수 자신에게도, 축구 시장의 흥행에 대해서도 가장 큰 기회이자 평가의 장이다. 월드컵 출전은 모든 선수들이 가장 자랑스러워 하고 기회라고 생각하여 목매는 축구의 꽃과 같은 존재인데 이걸 부인해서는 안 될 일이다. [[https://1boon.kakao.com/shappa/20140626142941691|아시아에 월드컵 티겟이 너무 많다며 줄이자는 주장]]을 하기도 했으나 0.5장이라는 극단적 수치에서 볼 수 있듯 반쯤은 농담이고, 대표팀을 비롯한 아시아팀들의 졸전으로 인해 자조의 의미도 더해진 것이라 봐야겠다. 당시 아시아팀들이 1승도 못 건지고 나가떨어지는 것을 보며 홧김으로라도 '아시아 월드컵 티켓 줄여야 하는거 아니냐'고 외친 이들이 분명 한둘은 아니었으니. 2018 러시아 월드컵 특집에서는 문제가 더욱 심해졌다. 다음에서 월드컵 특집으로 와싯이나 칼카나마 같은 사람들처럼 월드컵 전체 리뷰 만화를 그리지 않는 것은 두 만화가에 비해 해축 관련 지식 정보 습득에서 양질의 차이가 있기에 큰 문제라고 할 수 없으나, 한국 대표팀 만화에서 문제가 되는 '''어차피 3패 할건데 뭐하러 보냐?''', 월드컵이랑 상관 없는 손흥민 아시안게임 군면제, 심지어 스웨덴전 패배 이후에는 어차피 3패 누가 좇밥이여서 한국 못터나 '''기대감 낮추고 봐라'''라는 등 프로 의식이 의심되는 만화를 그렸었다. 물론 샤빠가 과거부터 국대 관련에서 시니컬 했던것을 차처해도 이정도면 대놓고 반항하는 수준이다. 물론 다음 측도 잘 한건 아니다. 와싯이나 칼카나마 같은 외국 리그를 꾸준히 봐오고 각 리그 커뮤니티나 리그 소식을 체크하는 만화가들도 잘 모르는 나라는 시사나 상식 내지는 자기가 잘 아는 리그에서 뛰는 선수 위주로 만화를 풀어내는데 해외 축구도 이 둘에 비해서는 거의 전문성이 없으며 국대 안티 내지는 무관심자에 가까운 샤빠 같은 성향의 만화가도 월드컵 특집으로 포함해 성의도 재미도 없다는 평가이다. 본인도 이 지적에 대해서 인지는 하고 있었는지, 풋볼다이어리 마지막화에서 '''[[정성룡|성룡이]] [[실드#s-2|쉴드]]는 이제 보니 [[이불킥|진짜 좀 그렇다]]...'''라고 셀프디스를 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