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샤오미 (문단 편집) == 여담 == * 독자적으로 설립한 AP인 [[Pinecone]]을 개발했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366&aid=0000359035|관련 기사]] 최초 탑재 모델은 [[Mi 5 시리즈|Mi 5c]]이며, 이후에 이 [[AP]]가 탑재된 모델은 없다. * [[퀄컴 스냅드래곤 6#s-3.5.1|Snapdragon 625]]을 단 모델들이 괜찮은 편이다. 그래서 샤오미의 별명 중 하나가 '''샤625미'''다. Redmi 4 prime을 시작으로 Redmi Note 4X는 제조 시기상 그런대로 납득이 되었으나 Snapdragon 660을 사용할 것이라 추정되었던 Mi Max 2, Mi 5X에서도 Snapdragon 625만 사용하였다. [[OPPO]]가 660을 독점하여서 어쩔 수 없었다는 반론도 있었으며 660은 Mi Note 3에 처음 쓰였다. Redmi 6 프로에서 다시 625가 쓰여서 이쯤되면 스냅드래곤 625 광맥이라도 찾은 거 아니냐는 농담까지 나왔었다. 물론 2018년 이후로는 636과 660, 710을 중급기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다. 2021년 들어서는 732G를 주력으로 쓰는 경우가 늘고 있다. * 2018년 12월 스웨덴 가구 업체 [[IKEA]]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내 Ikea의 스마트 전구 전 제품이 샤오미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과 연동될 예정이다. 중국을 시작으로 이케아의 스마트 전구 전 제품은 샤오미의 IoT 플랫폼에 연결되며 샤오아이 음성인식 비서, Mi Home 앱 등 샤오미 솔루션을 통해 제어될 수 있다. 또한 본 전구는 스마트홈 관리를 위한 센서 및 가전제품 등 기타 샤오미 IoT 기기와도 호환되고, ZigBee 프로토콜을 활용한 Mi Control Hub에 연결될 예정이다. * 카메라가 Mi Note 3 이전 모델의 것은 영 좋지 않다. 그래도 한국 정발판 외에는 무음카메라를 기본으로 제공하는걸 다행으로 여기자. 그러나 Mi Note 3 이후의 제품들부터 카메라에도 투자를 하기 시작했는지 이후의 제품들은 준수한 카메라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플래그십 이상의 제품들은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완전체로 소문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Mi Mix 3는 Dxomark 기준 '''[[갤럭시 노트 9]]'''급의 카메라 성능을 보여줘 더욱 호평을 받는 중. * 2017년 10월, Mi Note 3부터 [[EXO]]의 전 멤버이자, 유명한 가수 겸 배우인 [[크리스 우]]와 전속 계약을 맺어, 샤오미 Store[* 통칭 샤오미의 집(小米之家). 부산에도 있다.]에 포스터가 대문짝만하게 붙어 있다가 현재는 모델은 그대로인 채 폰만 미 믹스 2S로 바뀐 포스터가 대문짝만하게 붙어있다. 현재도 모델은 바뀌지 않고 Mi 8로 포스터를 바꾸고 버스 광고판도 바꿨는데 '''그러고도 돈이 좀 남았는지 수많은 지하철역에까지 광고를 달았다!''' 샤오미로서는 최초로 지하철역 광고를 한 것. 대합실 벽에 광고지를 붙인 걸로 모자랐는지 대합실 기둥에도 붙였다. 한때 베이징에서는 어딜 가든지 우이판의 샤오미 광고를 볼 수 있었다. * [[하츠네 미쿠]] 특별판 스마트폰을 두 번 내놓았다. 하나는 [[Redmi Note 4 시리즈|Redmi Note 4X]], 또 하나는 [[Mi 6 시리즈|Mi 6X]][* 5천대 한정]이다. 둘다 민트색을 전용 색상으로 해놓았다. * Oneplus와 마찬가지로 중국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당국과 사이가 좋은 편이 아니라고 한다. 애초에 경쟁사인 [[화웨이]], [[Lenovo]], [[ZTE]]를 비롯한 중국의 대기업들은 당이 소유한 기업들이 많지만 샤오미와 [[BBK#s-2|BBK 그룹]] ([[OnePlus]], [[OPPO]], [[vivo]])은 그 중에서도 몇 안되는 민간기업이다. 당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정책 따윈 무시하고 독자적으로 행동하면서도 지분이 없어서 정책을 따르게 할 방도가 없으니 사이가 나쁠 수밖에 없다. 내수 시장에서도 2017년 이전의 나쁜 인식이 박혀있다. 그래서 해외 시장 개척에 더욱 많은 힘을 들이고 있으며, 사실상 인도 기업이라고 할 정도로 인도에 시설을 많이 지었고, 홍콩에 주식을 상장했다고 한다. 다만 5%대의 마진률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으로 보아 보조금을 받기 위한 정부와의 관계는 완전히 끊지 않은 것 같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 [[화웨이]] 같은 다른 중국 전자회사답지 않게 복리후생이 괜찮은 편이라고 한다. * 2017년 12월 7일 '''자사의 미드레인지급 폰'''인 Redmi 5와 5+모델의 발표회에 [[SNH48]]을 섭외하였다. 이 때문인지 2018년 1/2월 샤오미 카탈로그에 [[페이친위엔]]의 사진이 들어있다. 당연히 Redmi 5+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있다. 그리고 이 기세를 이어서 Mi Mix 3는 [[자금성]]에서 공개 행사를 가졌다. * [[Mi MIX 시리즈#s-2.3|Mi Mix 3]]에 [[5G]] 모듈을 탑재한 추가 모델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92&aid=0002150960|테스트 중이다.]] 유저들은 Snapdragon 855를 넣은 버전이라고 추측하는 중이다. 그리고 현실이 되었다. * 자회사의 [[BlackShark Shark 시리즈#s-2.2|BlackShark Shark Helo]] 모델이 스마트폰으로선 세계 최초 두자릿 수 RAM 용량 탑재 모델이 되었다.[* 10GB 램 탑재 모델은 한정판이었다.] 샤오미의 스마트폰 모델 중에서는 Mi MiX 3가 최초의 두자릿 수 RAM 탑재 모델이 되었다. * 2018년 중반부터는 Mi 이상급에서 [[삼성디스플레이]]산 [[AMOLED]] 패널을 쓰고 있다. Mi 8에서 써보고 품질에 대만족한듯. 그러나 2022년 즈음부터는 티얀마, CSOT 등도 많이 사용한다. 또 샤오마는 [[삼성전자]]가 2019년 5월 발표한 6400만 화소의 최신 이미지센서 'GW1'을 주력 스마트폰 라인업인 레드미(紅米)에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삼성 시스템LSI사업부의 이제석 상무(센서설계팀장)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샤오미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6,400만 화소 이미지센서를 탑재한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이 등장한다”며 “샤오미와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샤오미 공동 창업자 린빈 총재는 "프리미엄 DSLR에서나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1억 800만 화소 이미지 센서를 작고 얇은 스마트폰에 최초로 적용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개발 초기부터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창의적인 콘텐츠 생산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특이하게 배터리 부족 경고를 19%에 울린다. * 최근 한 사이트에 의해 출시되지 않은 샤오미 스마트폰의 프로토타입이 대거 공개되었다. [[https://xiaomiui.net/unreleased-xiaomi-phones-youve-never-seen-before-7576/|#]] * cdma2000과 듀얼 SIM을 지원한다는것 때문인지 SKT가 cdma2000을 종료하기전에 [[레노버 ZUK 시리즈]]와 함께 개통과 SRLTE 작업이 이루어진 기기다. * Xiaomi 12 시리즈부터 이미지센서 중에서 아이소셀 JN1을 초광각 및 망원 센서로 자주 사용한다. [[분류:샤오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