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샤프심 (문단 편집) === 0.3mm === 대부분 회사에서 볼 수 있는 가장 가는 심경이며 0.35mm 라고도 불린다. 내구성이 약하고 가격도 비싼 편이지만, 일본에서는 아주 흔하게 쓰이고, 한국에서도 꽤 쓰인다. 주로 제도 샤프가 많으나 요즘은 일제를 중심으로 0.3 심을 쓰는 팬시 제품도 늘고 있다. 얇게 가공하면서도 충분한 강도를 확보하는데에 단가가 많이 들기에 0.5mm와 비교하면 같은 가격에서 양은 절반 이하인 경우가 많다. 일제의 경우 [[펜텔]]의 아인슈타인 샤프심과 [[미쓰비시 연필|미쓰비시]]의 유니 스머지 프루프 샤프심은 같은 가격에 0.5는 40개가 들어있지만 0.3은 겨우 15개/25개만 들어있다.[* 미쓰비시의 경우 나노다이아가 수입되던 시절에는 펜텔과 마찬가지로 15개였다.] 국산의 경우 한 통에 8개(...) 들어있는 제품도 있다. 0.3mm는 아무렇게나 써도 쿠루토가 샤프에 물린 0.5mm와 비슷한 굵기가 나올 정도로 얇은 굵기가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필기 시 닳는 속도가 더 빠르다보니 샤프를 노크하는 횟수도 체감될 정도로 많아지며, 필기를 많이 하는데 GRCT 등의 고급 샤프심을 쓴다면 샤프심 값도 은근히 부담된다. 0.3mm 15개는 0.5mm 40개의 30% 남짓한 시간만에 없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