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공용/Classic (문단 편집) ==== [[사탄]] ==== || '''영어명''' ||<-3> Prince of Darkness[* 가끔가다 '사탄'이라고 부르는 서양권 플레이어들도 있으나, 대부분 영어명을 그대로 쓴다. 리메이크인 신사탄도 비슷하게 번역되기도 했고. ] ||<|5> [[파일:external/shadowverse-portal.com/C_101041030.png|width=230px]] [br] [[https://shadowverse-portal.com/image/card/ko/E_101041030.png|진화 후 일러스트]] || || '''일어명''' ||<-3> サタン || || '''클래스''' || 중립 || '''타입''' || - || || '''비용''' || 10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6/6 || '''진화 후''' || 8/8 || || '''카드 효과''' ||<-4> '''【출격】''' 내 덱을 '''아포칼립스 덱'''으로 바꾼다.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 신을 반역한 자는 나락으로 떨어졌지만, 지옥의 불꽃을 온몸에 두르고 재림했다. 명계의 왕은 신들과 살아있는 모두에게 피로 물든 전쟁을 선포했다. 그리하여 종말의 날이 도래했다. || ||<-4> '''진화 후 :''' 명계의 왕 밑에 모여든 어둠의 세력은 종말의 날이 시작되자 열광한다. 그들이 불러온 파괴와 혼돈은 순식간에 세상을 절망으로 물들였다. || >소환시 : "절망이여.. 오거라." >진화시 : "내가 바라는건 혼돈뿐..." >공격시 : "어둠으로 돌아가라." >파괴시 : "지옥의 밑바닥에서 다시 만나자." 일판 성우는 [[코야마 츠요시]]. 코스트 대비 허약한 스탯을 지녔으며, 그 코스트도 피니셔 급인 '''10'''이라 쓰기 매우 힘든 카드지만, 한 번 사용되면 '''전무후무한 뒷심'''을 발휘하는 '''High Risk, High Return''' 형 추종자로, 한때 여러 컨트롤 덱의 최종병기로 채용되던 카드다. 보통 사탄을 채용하는 클래스는 비숍이나 드래곤인데, 비숍은 수호로 명치를 최대한 보호하면서 사탄을 뽑는 전략을, 드래곤은 pp부스팅을 통해 빠르게 사탄을 뽑는 전략을 주로 사용한다. 드래곤에 채용할 경우 각종 코스트 부스팅 카드로 빠르면 '''5턴'''에도 소환이 가능한데,[* 2턴에 용의 신탁, 3턴에 신탁 두 장, 4턴에 용의 전령으로 사탄을 가져오고 용의 투기를 쓰면 5턴에 9코스트로 소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5턴 소환이 가능하다. ] 실제로 5턴에 나와버리면 어그로 덱이 잘 풀려서 킬각을 먼저 잡지 않는 이상 졌다고 보면 된다. 일단 내고 '''2~3턴 이상''' 게임이 진행되면 '''이긴다'''고 볼 수 있지만, 진화 없이는 필드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6/6을 내고 한 턴을 통째로 쉬기 때문에 그게 쉽지만은 않다. 비효율적인 덱이 많은 저랭크에서는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지만 고랭크로 갈수록 보기 힘들어지는 카드. 원래 덱 대신 들어오는 아포칼립스 덱은 장수가 10장으로, 게임의 경과에 따라서는 상대가 10장을 다 사용할 때까지 버텨낼 수도 있다. 이 경우 얄짤없이 덱사한다. 여담으로 사탄이 프리미엄이면 '''들어오는 아포칼립스 덱의 카드들도 전부 프리미엄 카드가 된다.''' ALT 신 확장팩에 리메이크 버전인 ‘얼음지옥의 왕 사탄’이 출시되었다. 9코 7/7에 플레이어의 덱을 아포칼립스 덱만큼, 또는 그보다 더 강력한[* 순수 피니쉬 능력은 아포칼립스 덱이, 안정성과 일반적인 상황에선 코퀴토스 덱이 더 강하다.] 코퀴토스 덱으로 바꾸는 효과를 지닌 레전드다. 신사탄 출시 후 원본인 본 문서의 사탄은 대부분의 언리 덱에서 직장을 잃게 되었다... 신사탄은 1코 더 싸며 7/7이라는 굉장히 위협적인 스탯을 지녔고, 토큰들의 안정성이 훨씬 뛰어나기 때문에 원본인 이 사탄을 여러 덱에서 밀어내고 있다... [* 거기다 신사탄은 가속화 능력도 특정 덱에서는 충분히 위협적인 조커 카드로서 기능하기 때문에 범용성에서 비교조차 되지 않는다.] 사실상 사탄이 앞서는 쪽이 순수 피니셔 및 어썸한 콤보(...) 외에는 없어서 입지가 많이 좁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