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경덕(교수)/논란 (문단 편집) == [[한국 요리|한식]] 광고 논란 == ||[[파일:external/www.adweek.com/choo-hed-2014.jpg|width=100%]]||[[파일:/listimglink/6/2013021407302837884_1.jpg|width=100%]]|| >"Hi, I'm Choo Shin-soo. I'm an outfielder for the Texas Rangers. Spring's here and I'm ready to play! And do you know what got me through training? Bulgogi. Try some at your favorite Korean restaurant. It's delicious!" >"안녕하세요, 전 [[추신수]]입니다. 저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외야수]]입니다. 봄이 왔고 전 뛸 준비가 됐답니다! 제가 트레이닝을 견뎌낼 수 있었던 이유가 뭐냐고요? 불고기죠. 좋아하는 한식당에서 한 번 드셔보세요. 맛있습니다!" >"In 16th century Korea, a kitchen cook became the first female royal physician. The true story of Dae Jang Geum was broadcast in over 60 countries and helped to introduce Korea food to audiences around the world. We invite you to explore the delicious flavor of our cuisine." >"16세기 한국에서는, 주방 요리사가 최초의 여성 어의가 되었습니다. [[장금|대장금]]의 실화는 60개국 이상에 방송되었으며, 한국 음식을 전세계의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우리 음식의 맛을 탐구하도록 초청합니다." '''유명인을 내세워 브랜드나 공익광고도 아닌 그냥 음식을 홍보'''한 괴상한 광고로 수많은 비판을 받았다. 미국의 공영방송 [[NPR]]의 시니어 에디터 [[http://www.wbur.org/npr/289800922/got-bulgogi-the-maybe-true-story-behind-an-odd-new-york-times-ad?ft=3&f=289800922|루이스 클레멘스(Luis Clemens)는 '''"세 번이나 읽어봤지만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올해 가장 괴상한 광고"'''라며 비판했다.]] 미국의 광고 전문 저널인 AdWeek의 [[http://www.adweek.com/adfreak/years-oddest-celebrity-endorsement-shin-soo-choo-pitches-korean-meat-bulgogi-156346|데이비드 자나타시오(David Gianatasio)]], 한국 문화 사이트 Zenkimchi의 대표 [[http://zenkimchi.com/featured/cheesy-nyt-bulgogi-ad-is-cheesy|조 맥퍼슨(Joe McPherson)]]등은 각각 칼럼을 통해 기본이 되어있지 않은 광고라며 일갈했다. 심지어 조 맥퍼슨은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4230922&ctg=2002|중앙일보에 기고까지 했다.]] "뉴욕타임즈에 광고하는 건 바보라도 돈만 있으면 한다"며 비판했다. ||[[파일:HYuND7W.png|height=400]]||[[파일:external/imagizer.imageshack.us/kaurf.jpg|height=400]]|| 이게 얼마나 이상하게 보였는지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위와 같은 패러디도 나왔다. [[장금|대장금]]을 내세운 비빔밥 광고도 우스운게, 대장금이 중동 등지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긴 했지만 [[미국]]에서는 일부 마니아층에서 인기를 모은 정도일 뿐이며 [[그게 뭔데 씹덕아|미국인을 상대로 내세울만큼 인지도가 높은 것은 아니라서 미국인에게 저 광고가 거의 어필하기 어렵다.]] 그리고 대장금의 이야기를 실화인 양 소개해 두었으나, 대장금이 실존 인물인 것은 맞지만 그녀가 요리사, 즉 수랏간 궁녀 출신이라는 것은 전적으로 픽션이다. 궁중 수랏간에서 실제로 요리를 담당한 사람은 대령숙수라는 남성이었고 장금이 중종의 신망을 받은 의녀인 것은 맞지만 최초로 여성 어의가 되었다는 것도 드라마상 창작일 뿐이다. 그리고 대장금 드라마는 딱히 한국 음식을 전세계에 소개한다기보다는 장금의 도전과 역경 그리고 성공 스토리를 중점적으로 다룬 드라마다. 교수라는 사람이 드라마가 픽션인지 논픽션인지 확인조차 하지 않은데다가 역사적 사실까지 왜곡해가면서 자신은 마치 고결한 듯 역사인식 운운하는 꼴을 보면 한참 잘못된 것이다. 게다가 광고에도 적힌 그의 홈페이지에는 한식 관련 정보보다는 [[위안부]] 문제, [[K-POP]],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등 [[한글]] 홍보를 위주로 총망라돼있어서 혼란이 더욱 가중되었다는 지적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