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경덕(교수)/논란 (문단 편집) == [[횡령]]혐의와 고소들 == 2012년 말, 서경덕과 가수 [[김장훈]], 그리고 MBC [[무한도전]] 팀이 같이 진행한 [[뉴욕]] [[타임스퀘어]] [[빌보드]]와 전광판에 내보낸 한국 홍보 광고비 53,500달러(한화 약 6,100만 원)가 지급되지 않아 소송을 당했다. 서경덕은 광고비를 모두 전달했다고 주장하였으나, 소송이 진행되는 중 계약서 내용이 공개되면서 [[사기|애초에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내보낸 광고의 방영 횟수는 서경덕이 언론에 밝힌 횟수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 드러났다.]] 서경덕이 2012년 트위터에 무한도전 팀과 같이 뉴욕에 광고를 올렸다는 글과 사진을 올린 후 바로 언론들도 "무한도전과 서경덕이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광고를 올렸으며 서경덕이 이 광고가 석 달간 '''1시간에 2번, 한 달에 총 1,500번''' 상영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뉴욕주법원에서 공개된 계약서 내용에는 2012년 11월 한 달간 1시간에 1번, 4주간 방영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즉 4주를 30일이라고 쳐줘도 모두 720번 나가는 것으로 한 달에 1,500회 상영된다는 서경덕의 주장에 절반도 못 미친다. 이외에도 계약서에서는 광고 설치 기간 등 5일이 상영시간에서 빠졌다고 하니 실제로는 서경덕의 주장에 40%에도 못 미친다. 서경덕은 광고비 미납사실에 대해 '금시초문이며 [[김장훈]] 씨와 MBC [[무한도전]] 팀이 광고비를 부담했다'고 말했다. 계약서와 광고비 청구서에는 광고주가 서경덕이 운영하는 '넥스트제너레이션닷컴'으로 되어 있다. 또, 광고 계약서도 보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대해 '광고 계약서는 보지 않았다'고 답해 광고 집행에 허점이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파일:external/html2-f.scribdassets.com/1-c256b5e6ce.jp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