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나래(만화가) (문단 편집) == 특징 == 주로 [[네이버]] 쪽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작품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작품 대부분이 [[옴니버스]] & [[일기]] 형식의 일상 [[웹툰]]이다. 일정 이상의 퀄리티와 일상 속의 담백함을 잘 잡아내며 가끔 폭발하는 포텐셜 때문에 네이버 웹툰 유저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낢'의 발음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가 독자들 사이에서 한때 회자되었고 네이버 지식인에 관련 질문도 있다. 사실 이건 질문을 할 필요도 없이, 단독으로 발음하거나 뒤에 자음이 올 때는 [남], 뒤에 '이'나 '을'과 같이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가 올 때는 [날미], [날믈]과 같이 발음하면 된다. 초성만 다른 '삶'을 생각해보자. 다만 본인의 만화에 나온 내용에 따르면 겹받침을 모두 발음해 [nalm]으로 읽기를 원하는 듯하다.[* 본인의 만화에서는 이 발음을 '나아알암'이라고 옮기는 경우가 많았다. 특별편에서 이 발음을 하는 법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올린 적도 있다.] 유음과 양순비음의 조음부가 독립적이므로 조음음성학적으로는 불가능한 발음이 아니다. 위의 프로필에는 한자가 기재되어 있으나 고유어 이름이다. [[2010년]] 낢이 사는 이야기를 시즌 2로 재시작했다. 또한 2010년 후반부터 네이버의 다른 여성 작가들과 함께 이런 저런 프로젝트를 진행중. 작가 나이 앞자리가 변할 때가 다가와서 그런지 시즌2에서는 유난히 세대 차이를 소재로 하는 내용이 자주 나온다. [[2012년]] [[5월 31일]]자로 시즌 2도 종료하고 [[8월 29일]]부터 [[몽골]] 여행 웹툰인 '''한 살이라도 어릴 때'''를 [[나이스진|김진]], [[필냉이]] 작가와 함께 연재했다. 쉬는 기간에 같이 몽골을 다녀온 듯. 그리고 [[2013년]] [[4월]]에 시즌 3를 연재를 시작했는데, 예고편에서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걸 언급했다.''' 시즌 3의 핵심 소재일 듯. 이후 시즌 3이 연애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더니 12월 24일 연재분에서 결혼한다는 암시를 내비쳤다. [[2014년]] [[5월]] 결혼했다. [[2014년]] [[1월]]에 완결 임박 배너가 뜨고 [[1월 28일]] 완결되었다. 그리고 그로부터 1년 뒤 [[2015년]] [[2월 19일]] 시즌 4로 다시 연재를 시작했다. 시즌 4의 주요 소재는 신혼 생활. 대부분의 화에서 남편인 이과장이 등장한다. 신혼 생활에서 겪는 여러 가지 일화를 단편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깨가 쏟아진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신혼 초기의 각종 현실적인 문제(돈이나 자녀 등)에 대한 고민이나 나이를 먹어 가며 본인과 남편, 가족 등 주변인이 변해가는 모습을 차분히 그리는 경우도 많다. ㅃ을 [[凶]]처럼 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