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라운드 (문단 편집) == 현황 == 2010년대 후반부터 객체 기반 오디오 (Object-Based Audio) 기술의 도입으로 5.1.2채널과 5.2.4 채널 음향 체계가 새롭게 생겼다. 돌비 애트모스나 DTS X가 이 기술을 이용한 음향 플랫폼이다. 객체 기반 오디오에서는 오디오 리시버가 늘어나는 스피커의 개수에 맞게 자동적으로 믹싱을 처리한다. 2010년대 들어서 홈시어터의 사운드 구성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인테리어 편의성과 가상 서라운드 기술의 발전으로 사운드바 제품이 홈시어터 사운드 구성의 지분을 점점 늘려가면서 개별 5.1이나 7.1채널 스피커 구성을 하는 경우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TV 제품의 고급화 전략이 발전하면서 기본셋으로 제공되는 사운드바의 품질이 급격히 좋아졌고 이전처럼 별도의 AV리시버와 여러 짝의 스피커를 구성할 필요 없이 사운드바 하나로 해결이 가능하다보니 이를 5.1채널 구성으로 교체하기 위한 동기가 점점 약해진 것. 특히 양쪽 후방 서라운드 선 연결과 배치가 인테리어에 문제가 되기 때문에 과감하게 포기하는 추세다. 그러나 게임과 영화 감상에 있어서 아직까지 TV 사운드바가 5.1 홈시어터 시스템의 현장감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물론 선이 최소 8개는 필요한만큼 선정리는 괴롭다~~ 아니면 현장감을 키우기 위해 전면에는 사운드바를 놓고 전용 후방 스피커를 [[블루투스]] 등의 무선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선 정리를 해결하는 경우도 있다.(하지만 블루투스로 후방스피커를 연결하는 건 이론상으로는 가능하나 블루투스 특유의 음성지연 현상 때문에 서라운드에 활용하기는 무리가 있다. 지연문제가 다소 해결된 최신 블루투스 코덱(AptX-LL 등)을 쓰면 해결가능하지만 문제는 이 코덱을 지원하는 서라운드 장비들이 거의 없다는 것. 때문에 최근의 전용 무선 후방스피커를 사용하는 서라운드 사운드바들은 블루투스가 아닌 와이파이 음성 연결방식을 쓰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