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라운드 (문단 편집) == 게임에서의 서라운드 == [[파일:지니어스 GX 80와트 게이밍 스피커.jpg]] 지니어스 GX 80와트 게이밍 스피커 PC쪽은 [[사운드 카드]]의 저가화 및 리시버 앰프의 보급이 시작된 2000년대 초반부터 열성 게이머 사이에서 유행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사운드블래스터 중급 이상의 사운드 카드에 아날로그 연결로 너저분한 케이블이 많이 필요했지만, 2010년대를 지나면서 메인보드 내장 사운드 카드의 품질향상과 이와 더불어서 [[WASAPI]] 방식의 처리로 상향평준화 되면서 아예 메인보드 내장 사운드 단에서 광출력 기능을 달고 나오는 경우도 많아짐에 따라 세팅 편의성도 향상되었고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서라운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EAX]], [[A3D]]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서양 쪽 게임개발사들은 그래픽 가속뿐만 아니라 사운드 가속에도 신경을 써서 일찍부터 어지간한 게임에 5.1 채널 지원을 해 오고 있었다. 단적으로 90년대말 발매된 [[하프라이프]]나, [[시프 시리즈]] 같은 FPS들은 이미 이 당시에 7.1채널까지 지원했으며 사운드 패닝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쿼터뷰 롤플레잉 게임인 [[디아블로 2]]조차도 따로 설정 없이 시스템을 감지해 음 분리를 지원했다. 이에 반해서 한국에서 제작된 게임중에는 다채널 음향지원이 크게 부각되었던 게임이 별로 없다. 2001년 발매된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의 경우 4채널(쿼드러포닉)을 지원한 적이 있지만 이후 2018년이 지나도 어지간한 AAA급 온라인 게임들조차 다채널 음향지원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콘솔은 [[플레이스테이션 2]]가 DVD 플레이어로도 굉장히 많이 쓰였기 때문에 일찌감치 DTS를 지원했다. 하지만 정작 게임에서는 끽해야 4채널 정도... 이건 게임 제작사에서 처리해야 하는 부분이긴 하다. [[Xbox(콘솔)|엑스박스]]는 [[돌비|돌비 디지털]]까지 지원하면서 [[헤일로]] 같은 걸 5.1로 돌리면서 많은 양덕들이 감동했다. 이 때문에 엑스박스를 개조해서 [[Kodi]]를 설치해 [[HTPC]]로 전환해 사용하는게 유행하기도 했다. [[Xbox 360]]과 [[플레이스테이션 3]] 출시 시점인 2010년 이전부터 DD와 DTS 모두 표준으로 보급되었기 때문에 S/PDIF 규격의 광케이블 연결만으로 시스템 구축이 가능해졌으며, [[Xbox One]]에 이르러선 HDMI를 이용한 무압축 전송 시대가 이르렀다. [[닌텐도 스위치]]는 아예 무압축만 지원하므로 시스템 구축에 유의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