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민몬스터 (문단 편집) ==== Take My Money ==== 집 근처 지역에서 1000만원으로 해금가능. 탈것을 제외한 장착 명품이 2개 이상일 때 출입 가능하다. 탐험에서 만난 사람들이나 자회사로 인수당한 형제들의 친밀도를 올리고 비서로 고용할 수 있다. 비서 목록은 밤 12시에 바뀌며, 루비 1개를 사용해 고를 수 있는 캐릭터를 백화점 명품 바꾸듯 바로 바꿀 수 있다. 친밀도를 올리려면 체력과 돈을 써야 하는데 비서의 등급에 따라 최소 체력 5000, 돈 1억 이상 부어야 호감도를 꽉 채울 수 있다. 문제는 돈이 아무리 넉넉해도 '''하트 소모에 비해 호감도 상승치가 너무 낮다는 것.''' 하트를 최소 50~150[* 비서도감에서 바탕이 분홍색/진파랑색이면 하트 50당 1%, 하늘색이면 100당 1%, 황금색이면 150당 1%]은 사용해야 1%가 오를까 말까인데, 일반적인 충전 시간이 1초에 1 회복이란걸 생각하면.. 여기만 방문한다고 가장 해도 5000초 ~ 15000초 (약 1시간 20분 ~ 4시간) 이 걸린다. 물론 엄카를 하트충전에 쓰면 이보단 훨씬 빠르지만 그래도 5분에 한번 1~4% 올려주는 것에 불과해서 생각보단 훨씬 느리다. 무엇보다 하트를 얻는 족족 여기에 쏟아붇고 죽치고 있자니 비서 스킨얻기 혹은 비서 추가기능만 노리기엔 시간대비 효율이 너무 안좋다. 이름과 달리 체력소모속도가 저정도라 오히려 쓰는돈은 의외로 적다. 물론 초반엔 어림도 없는 가격이지만.. 아예 음식이나 양주, 와인을 구매해 돈을 펑펑 써서 호감도를 빨리 올린다던가, 가끔 선택지를 띄워 캐릭터에 맞는 선택을 하면 호감도를 빨리 올리는게 가능해서 시간을 축약할 수 있었다면 좀 더 재밌었을 것이다. 아무튼 너무 오래 걸리면서 효율이 안좋기 때문에 사실상 헬 지방을 전부 탐방하고 할짓 없을때 도감 콜렉팅용으로 방문하는게 좋다. 그나마 다행인 건 하트가 없어도 입장이 가능하다. 바로 들어가서 퇴장당해도 하트와 돈을 깎고 호감도가 쌓인다. 시스템의 허점인듯. ~~오토마우스로 방치하면 생각보다 잘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