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연미 (문단 편집) == [[유승준]] 공개 비난 및 SNS 설전 == [youtube(0IwUI9eOKy8)] 2019년 7월 8일 [[유튜브]]를 통해 방송한 [[기독교방송|CBS]] [[김현정의 뉴스쇼]] 별책부록 '댓꿀쇼PLUS 151회'에서 과거 [[유승준]]의 팬이었음을 고백한 후 "왜 굳이 들어오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제게는 더 [[괘씸죄]]가 있다. 완벽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우상이었다. 그래놓고 이 일을 저지르니 지금까지도 괘씸하다"고 밝혔고 12살이나 더 많은 유승준에게 "얘는"이라는 반말까지 쓰며 "세금 감면 받으려고 한국에 돌아오려 한다"고 공개적으로 비난하였다. 해당 내용을 본 유승준은 "유언비어와 거짓 루머들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삶을 포기하기도 한다. 나보다 어려도 한참 어린 거 같은데, 저를 보고 '얘'라고 하더라"는 글과 함께 방송 영상을 게재했다. 또 그는 "용감한 건지, 아니면 멍청한 건지, 그때 똑같은 망언 다시 한번 제 면상 앞에서 하실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며 "처벌 아니면 사과 둘 중에 하나는 꼭 받아야 되겠다. 준비 중"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에 본인 SNS에 ''국민 앞에서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대국민 사기극 연출한 분께서 '거짓 증언', '양심'을 거론할 자격이 있는지 되묻고 싶다. 누군가가 자신의 커리어만을 생각해 거짓말할 때, 정직하게 군대 간 수십만 남성들의 마음은 무너져 내리지 않았을까"라며 "육군으로 현역 입대한 제 남동생, 첫 면회 갔을 때 누나 얼굴 보고 찔찔 울던 게 생각나 마음이 아프다"고 남겼다. 이슈가 된 2019년 9월 8일부터 며칠동안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서연미와 유승준의 이름이 오르내렸다. 후속 보도는 없는 것으로 봐선, 엄포 이후에 구체적인 법적 대응은 하지 않은 듯. 그러나 방송에서 개인적인 감정을 드러내고 씨라는 존칭이 아닌 얘라는 표현을 써가며 비난한데 대해서는 적절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있다. [[분류: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분류:한국 여성 아나운서]][[분류:1988년 출생]][[분류:청주외국어고등학교 출신]][[분류:이화여자대학교 출신]][[분류: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출신]][[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 신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